[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체납세금 징수 사각지대에 있던 프리랜서 등 개인사업자에 대한 체납세금 징수방법을 전국 최초로 발굴해 체납세금 4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프리랜서 등 개인사업 소득자는 4대 보험(국민연금·건강·고용·산재)에 포함되지 않아 소득 확인이 어려워 체납세금 징수의 사각지대였다. 그러나 이들의 소득이 소득세 원천징수를 통해 국세청에 신고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시는 국세청의 원천징수 자료 협조를 받아 이를 근거로 소득 압류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체납세금을 징수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사례로 한의사 A씨는 4년간 체납액 1억 9천만 원 중 소득 압류조치 직후 4천만 원을 즉시 납부하고, 잔여금액에 대해서는 월 3천 만 원씩 분납하겠다는 이행확약서를 제출했다. 중고차 판매원 B씨도 체납액 1천6백만 원 중 8백만 원을 즉시 납부하고, 나머지 8백만 원을 다음 달 완납하겠다고 확약하는 등 개인사업 소득자의 자진 납부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국세청 자료 조사를 통해 체납자 873명 선정하고 압류 및 예고 조치를 통해 4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중 체납액 5백만 원이상 고액 소득자 89명에 대해서는 즉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가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고시를 앞두고 인천 철도망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인천 철도 혁명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맹성규(남동구갑), 김교흥(서구갑), 배준영(중구강화옹진군),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정일영(연수구을), 이용우(서구을), 모경종(서구병) 등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또 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인천연구원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해 인천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장, GTX-D·E 노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 등이 글로벌 접근성과 전국적 교통망 연결을 위한 국가 전략 과제라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맹성규 의원은 "인천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철도 교통을 가장 먼저 연 곳임에도 현재는 광역철도 연결이 뒤처져있다"며 "5차 국가철도계획에 인천 철도 사업이 반영되도록 국회의원과 시가 함께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의 진짜 교통혁명 시대를 열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해변 공원에 생태관광센터와 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 중구 영종씨사이드파크에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에코투어리즘'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영종씨사이드파크 송산유수지 부근에 생태관광센터와 야외 체험 교육장을 건립하고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생태관광센터에는 전시·교육·연구 공간이 들어서며 송산유수지와 영종 갯벌을 중심으로 조류 탐조와 갯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송산유수지 일대에는 법정보호종인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물떼새 등 물새와 흰발농게, 칠게 등 해양 생물이 다양하게 서식한다. 영종 주민들은 풍부한 생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전시·교육·체험 공간을 확충해야 한다고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영종 씨사이드파크는 총길이 8㎞에 달하는 해변 공원으로 매년 35만명 이상 방문하고 있으나 규모에 비해 체험시설은 부족한 편이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말 제3연륙교 개통으로 관광 수요 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기존 시설과 연계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본예산이 확보되면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해양경찰청은 국지성 폭우와 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훼손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협력 방제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해경청은 우선 전국 21개 해양경찰서별로 관리하는 민간 해양자율방제대에 대해 민관 합동 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해상 훈련을 중점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어민 3천415명이 속한 전국 312개 해양자율방제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해양자율방제대 전국연합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 우수 해양자율방제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해양경찰청장상 포상을 확대하고 대원들의 재해보상 보험 가입도 지원할 계획이다. 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자율방제대는 사고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오염 확산을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훈련과 지원을 늘려가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대로의 주안산단 진출로를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서 서인천나들목까지 이어지는 10.45㎞ 구간의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도로 중앙부에 공원·녹지·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번에 개통된 주안산단 진출로는 인천 방향 도로 구간에 총길이 480m, 폭 3.25m로 조성돼 주안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염전로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도화나들목에서 숙골고가교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 일부가 분산돼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산업단지 접근성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설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우선 개통한 것으로, 향후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교차로로 정비될 예정이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 통행 체계 변화(차로 축소 등)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교통 소통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인근 교통 여건을 수시로 조사·분석하고 긴급 대응 체계를 운영해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확보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지방국세청은 4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에서 신축청사 기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광현 국세청장과 김교흥·정일영 국회의원, 역대 인천국세청장 등이 참석했다. 신청사는 총공사비 677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 2만3천㎡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루원시티에 새 보금자리를 잡을 인천국세청은 세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평과세를 실현해 납세자에게 신뢰받는 국세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9월 2일부터 9월 12일까지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9월 2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71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7일간은 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현장 방문 과 조례안 등 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이 이루어진다. 이어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은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질문이 실시되며, 12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회기가 마무리된다. 안애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현장방문과, 구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이해와 실효성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가 소유한 건물에서 17년째 운영 중인 대안학교 인천 청담고가 퇴거 통보에 반발했으나 시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인천청담고 대안교육 지속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일방적인 청담고 퇴거 통보는 행정절차법상 사전통지와 의견 청취 의무를 위반했다"며 "퇴거 통보를 철회하거나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담고 학생과 교직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려면 퇴거 명령을 철회하거나 최소한 학교를 이전할 때까지 시한을 연장해달라"며 "시는 공유재산 중 적합한 대체 시설을 제공하거나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연수구청소련수련관 내 청담고 시설 이전 방안을 찾기 위해 시, 시교육청, 청담고 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그러나 시는 대책위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건물이 낡아 안전사고가 우려돼 더 이상 사용이 불가하고 청소년수련관이 이전하면 강당과 무용실 등 부대시설 이용도 제한된다"며 "학교 설치·이전 업무는 현행법에 따라 시교육청 소관으로 시가 직접 지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청소년수련관이 내년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강화군, 옹진군,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소속 공무원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군·구 공무원 시정공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구 공무원들이 시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무원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유정복 시장이 직접 정책 특강을 진행하며 주요 시정 현황 및 인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의 특강은 ‘시민행복탐험대’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시장이 시정의 나침반이자 탐험대장으로 소통·창조·균형·행복을 이정표 삼아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행복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탐험하는 형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7월 29일, 행정체제 개편 자치구인 중구, 동구, 서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체제개편 자치구 공무원 소통Day’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아카데미는 그 연장선상에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군·구 공무원은 시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책임 있는 주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계양구의회는 9월 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17건, 동의안 1건, 기타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일에는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과 문미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아암 환아의 산정특례제도 개선 건의안 등을 의결하였으며 2일부터 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 후 5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6.6% 증가한 8,159억 원 규모이며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신정숙 의장은 “실효성 있는 재정 운용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예산안을 심의하겠다”며 “우리 의회는 남은 임기동안 민생 중심, 실천 의회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성실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 펼치겠다”고 전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김대중 위원장)은 최근 상업용지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상가 공실 해소 방안을 찾는 ‘인천시 상업용지 정책 개선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김대중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인천연구원 배덕상 연구위원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은애 연구위원이 각각 발제자로 참여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상가 공실 문제를 도시계획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시정의 정책 전략 수립에 기초가 되는 다양한 의견들이 활발히 오고갔다. 배덕상 연구위원은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정은애 연구위원은 상가 공실 문제 해결과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인천시의회 이순학(산업경제위원회) 의원 등 7명의 토론자들이 참여해 상업용지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 과정에서 이순학 의원은 “검단신도시 상가의 경우 초기에는 영업이 활발하지만, 이후 높은 임대료로 인해 폐업하는 사례가 많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상가 형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LH 인천본부 최동빈 팀장은 “브랜드 중심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항에서 첨단 중고차 수출단지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가 자금 조달과 착공 신고를 최종 시한까지도 이행하지 못하면서 사업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자인 카마존은 자기 자본 446억원 추가 조달과 착공 신고를 최종 이행 시한인 지난달 말까지도 완료하지 못했다. 이 업체는 올해 3∼8월 토지 임대료 28억8천만원도 지난달 말까지 내야 했으나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IPA는 올해 초 이 업체의 증자 등 기한을 6개월 연장했고, 한 달 간격으로 2차례 독촉(최고) 절차를 밟은 뒤 지난달 31일을 최종 이행 시한으로 정했다. IPA는 최종 시한까지도 업체가 증자와 착공 신고 절차를 완료하지 않은 만큼, 앞서 카마존과 체결한 사업추진계약과 전용 사용계약의 해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카마존 측은 부동산 현물을 출자하겠다면서 감정평가와 등기 등을 위해 증자 기한을 2개월 연장해달라는 문서를 IPA에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IPA 관계자는 "사업자 측의 요구가 법적으로 허용이 되는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승기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원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는 연수구 동춘동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설계 심의계획 설명회를 개최해 입찰 설계 평가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춘동 22만여㎡ 부지에 3천997억원을 투입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은 주민 친화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설계심의분과 소위원회 구성, 기술 검토회의 등을 거쳐 다음 달까지 건설기술 심의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와 소음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와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보수를 넘어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도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인천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5년 지어진 승기하수처리장은 연수구·미추홀구·남동구 일부를 담당하고 있으며, 시설이 낡고 인근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공장폐수 처리 문제 등으로 악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행정구역인 중구와 동구의 내륙 지역이 내년 7월 제물포구로 재편될 예정인 가운데 제물포구의 활성화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인천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8일 오후 동구 송현 1·2동 복합청사에서 '도시의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동구는 인천 근대문화의 발상지이자 근대 교육의 요람이며 항만·물류 중심지였지만 원도심 쇠퇴와 인재 유출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총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업이 특정 기술과 정보를 도입하는 동시에 기업 내부의 자원이나 기술을 외부와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과 주민 간 상호 작용을 통한 로컬 콘텐츠 창출도 중요하다"며 "우리 재능대도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는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협력해 배다리 헌책방 거리 등 지역 고유의 자산을 미래 전략 자산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배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제물포구는 역세권인 인천역과 동인천역, 공업지역인 일신전기와 화수부두, 역사문화자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26일 오전 6시께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공항 외곽 울타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 소속인 A씨는 야간 근무 후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우회전해야 하는 지점에서 직진하다가 울타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