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현숙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스라엘과 친이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다시 교착 국면인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를 계속 공습하며 군사적 압박을 이어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의 주택 2채와 난민촌을 공격하면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가자지구 의료진이 전했다. 또한 가자시티의 또 다른 난민촌이 공격받아 9명이 숨졌고, 북부 베이트라히야도 공습을 받아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가자지구 동부 투파와 가자시티 교외 지역도 각각 공습을 받았다. 가자지구 의료진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의 공습에 따른 사망자는 44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군과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간 충돌도 격화 양상을 보였다. 후티는 가자지구 전쟁 이후 하마스 지원을 명목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홍해에서 도발 행위를 이어온 무장 단체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한 뒤 항구와 전력 시설 등 후티의 목표물을 겨냥해 보복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자국군의 전투기 석유 탱크와 예인선을 포함한 예멘의 목표물을 공격하기 위해 밤사이 1천600km 이
[TV서울=이현숙 기자] 지난해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이 3천만 원 가량으로 집계돼 8년째 전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인천의 지역내총생산(실질)이 4.8% 성장할 때 충북과 전북은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3년 지역소득 통계(GRDP·잠정)'에 따르면, 작년 전국의 개인소득(명목)은 1,321조원으로 전년보다 30조 원(2.3%) 증가했다. 통계청 정선경 소득통계과장은 "개인소득 중 피용자보수가 4.2% 증가했고 소상공인 지원금 등 정부 지원금은 감소해 전체 2.3% 증가했다"고 말했다. 인구 1인당 개인소득은 2,554만 원으로 집계돼 마찬가지로 1년 전보다 56만 원(2.3%)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이 2,937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서울은 2016년 울산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뒤 지난해까지 8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서울의 급여 수준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인 데다 서울 인구가 줄면서 1인당 개인소득으로 산출할 때 증가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울산(2,810만 원), 대전(2,649만 원), 세종(2,600만 원) 순이
[TV서울=이현숙 기자] 18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부터 금리 인하 속도를 대폭 줄이겠다는 신호를 명확하게 보낸 것은 미국의 경제 상황이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반등 위험을 감수하고 무리하게 3연속 금리인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는 우려를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연준은 지난 9월 '빅컷'(0.50%포인트 금리인하)을 시작으로 11월 회의(0.25%포인트 인하)에 이어 이날 회의까지 3회 연속 금리 인하 행보를 이어갔다. 9월 인하 개시 이전 5.25∼5.50%였던 미 기준금리는 이날까지 세 차례 인하로 1%포인트 낮은 4.25∼4.50%로 낮아졌다. 이날 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는 데 거의 이견이 없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12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4.25∼4.50%로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전날 기준 98%로 반영한 상태였다. 지난주 발표된 11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7%로, 10월(2.6%)보다 반등했지만, 전문가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치면서 12월
[TV서울=이현숙 기자] 볼리비아 검찰이 성관계 목적으로 15세 소녀를 '인신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에보 모랄레스(64) 전 볼리비아 대통령을 대상으로 체포 영장을 발부한 상태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리비아 검찰은 지난 2015년 당시 15세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모랄레스 전 대통령을 수사해왔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산드라 구티에레스 검사는 모랄레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지난 10월 이미 발부됐다고 밝혔다. 구티에레스 검사는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코차밤바 지역이 코카(코카인 원료) 재배자들의 보호를 받고 있어 경찰관 안전 우려 때문에 영장이 아직 집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영장은 6개월간 유효하다. 검찰은 피해자의 부모가 '정치적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15살인 딸을 2015년에 모랄레스 당시 대통령의 '청소년 단체'에 보냈다고 보고 있다. 피해자는 1년 후 아기를 낳았는데 모랄레스가 아버지로 지목됐다. 부정선거 논란으로 외국에 망명했다가 귀국해 정치적 재기를 노리는 모랄레스는 이번 수사가 현 정부의 정치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엑스(X)에 올린 게시물에서 루이스 아르세 현 대통령이 자신을 미국에
[TV서울=이현숙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전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와 화재 대비책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돈의동쪽방상담소 1층 온기창고의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을 살피고 쪽방 주민에게 순댓국을 제공하는 동행식당에 들러 본 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 시설도 둘러봤다. 안전 버너, 방화포 등으로 구성된 화재예방안전키트와 화재가 감지되면 119로 자동 신고하는 자동화재속보설비, 사물인터넷(IoT) 전기화재 예방 시스템, 보이는 소화기 등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쪽방촌 특별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주야간 순찰팀 30여 명을 가동해 쪽방주민 안부·건강 확인, 밑반찬·생필품 전달, 야간 밤추위대피소 운영, 화재 점검을 하고 있다. 또 화재 등 이상 징후가 있을 때 바로 조치하는 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이번 달까지 돈의동 730개 쪽방에 구축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겨울철 쪽방에 챙겨야 할 것들이 특히 많은데 쪽방상담소와 온기창고에서 꼼꼼히 지원해 줘서 고맙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한파뿐 아니라 화재 안전도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러시아 측이 북한군 부대를 본격적으로 최전선 지상 전투에 투입하면서 북한군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투 경험이 없는 북한 군인들이 이역만리에서 인명 살상용 드론과 집속탄 등 '낯선' 무기를 맞닥뜨리고 속수무책으로 목숨을 잃거나 크게 다치는 모습이 영상과 사진 등으로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부와 군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쿠르스크주(州)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의 최전선에 전날까지 사흘 연속으로 북한군 부대를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은 14∼16일 사흘간 북한 장병 50명을 사망케 하고 4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다른 우크라이나군 부대와의 전투까지 감안하면 북한군 사상자는 이미 200명 이상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군 당국자는 북한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전투하다가 사상자 수백명을 냈다고 이날 밝혔다. 익명의 이 당국자는 북한군 사상자의 계급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하급 군인부터 가장 높은 계급에 아주 가까운 군인까지라고 답변했다. 현재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규모는 약 1만2천명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은 '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12월 17일, ‘제11회 사회복무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우수 직원, 복무지도관, 우수 복무기관 담당 등을 초청해 표창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했다. 사회복무요원 부문 병무청장상을 받은 양천구청(비둘기지역아동센터)소속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 복무관리 담당직원 부문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상, 국가보훈부장관상, 병무청장상 수상자로 선발된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으며, 서울교통공사사장상 수상자인 5명의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입선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상장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서울지역에는 1,410여 개의 복무기관에서 8,40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곳에서 맡은 바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구기 청장은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포상, 격려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정서적 어려움을 느끼는 서울 청소년들이 학교나 동네 등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손쉽게 마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2년간 관련 사업에 20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 자살 시도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늘었음에도 주변에 낙인찍힐 것을 두려워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않는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챙기기 위한 것이다. 실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은 4%에 불과한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야간·주말만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2026년까지 상시상담으로 확대하면서 전문상담사를 확보할 계획이다. 동네에서 편한 시간에 이용하는 '마음상담소'는 현재 9개 구 11개소에서 2026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상담비도 지원한다. 전화 통화로 쉽게 도움받을 수 있는 '청소년상담전화'(1388)에는 1인 상담 책임제를 도입, 개인별로 초기 상담부터 회복될 때까지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서울 대학생 미래 리더와의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서울 소재 대학 총학생회장, 동아리연합회장, 학보사 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청년정책 추진 경과와 정책 방향에 관한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의 발표에 이어 일자리, 주거, 복지·생활,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정책 전반에 걸친 대학생들의 다양한 견해가 제시됐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서울시·기업·학교·학생 간 일자리 정책 거버넌스 구축, 서울시 인증 중소기업 확대 및 대학생 인턴 기회 보장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주거와 관련해선 현재의 청년 월세지원 사업이 도움이 되지만,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해 정책이 한층 고도화되길 바란다는 건의가 큰 공감을 얻었다. 이외에도 대학생들은 동아리 등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공서적 등 교육도서 지원, 자산 형성 지원 확대 등을 시에 요청했다. 서울시는 청년 기본 조례 제6조에 따라 일자리·주거·생활안정 등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 한다. 현재는 지난 2021년 수립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청년행복프로젝트)을 시행 중이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12월 13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외국인 자영업자 신용보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제법 상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심미경 시의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금이 2022년 10억 4천만 원에서 2023년 36억 3천만 원으로 3배 이상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외국인 대위변제 회수율이 13.2%로 내국인보다 현저히 낮고 이로 인한 재정 손실을 서울시민이 메꾸고 있다”며 서울시의 관리 부재를 비판했다. 외국인 자영업자에 대한 신용보증은 외국인 업주의 국내 자산 부족, 거주지 불안정, 출국 후 잠적 등으로 인해 채권 회수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심 의원은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 서울시가 오랫동안 이 문제에 눈감은 탓에 상대적으로 내국인 자영업자의 경쟁력 약화와 자국민의 세금부담만 늘려온 꼴이라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심 의원은 국제법의 상호주의 원칙을 언급하며, “외국인에 대한 금융 혜택과 보증 지원은 상대국에서도 한국 국민에게 동등하게 제공될 때 공정하다”고 주장하면서 “과연 한국 국민이 다른 상대국에서 유사한 지원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지난 10월 16일 실시한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 후보자에게 선거비용 보전액 75억여 원과 부담비용 7억여 원을 합해 총 82억여 원을 12월 13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거비용 보전대상 후보자는 정근식, 조전혁 2명으로 선거비용 보전청구액 총 76억여 원 중 75억여 원이 지급되었으며, 각각 38억여 원(정근식), 37억여 원(조전혁)이다. 서울시선관위는 10월 말부터 선거비용 보전 실사반을 구성헤 서면실사 및 현지실사를 통해 보전청구의 적법여부를 집중 조사하였으며, 총 1억 1천여만 원을 감액했다. 주요 감액사유는 ▲통상적인 거래가격 초과 7천 3백여만 원 ▲미보전대상 2천 3백여만 원 등이다. 보전대상 후보자 2명 모두 ‘당선되었거나(정근식)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 득표(조전혁)’[공직선거법 제122조의2(선거비용의 보전 등)제1항제1호가목]에 해당됨에 따라 감액분을 제외한 보전액을 각각 전액 보전받았다. 당선여부나 득표율에 관계 없이 지급액 전액을 교육청이 부담하는 부담비용(점자형 선거공보 및 저장매체 작성·발송비용 등)은 지급청구액 7억 5천여만 원 중 7억여 원이 후보자 4명에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 2기 행정부에 대해 미국인의 과반이 낙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CNN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SSRS가 지난 5∼8일(현지시간) 미국 성인 1천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2%는 차기 행정부 전망에 대해 '열광적 또는 '낙관적'이라고 답했다. '비관적' 또는 '불안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48%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3.8%포인트다. 이에 대해 CNN은 "미국 대중은 극단적으로 나뉘어 있다"며 "낙관적인 사람들은 트럼프가 경제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첫 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반대로 비관적인 사람들은 그의 성격에 대한 우려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 인수 행보 평가와 집권 2기 국정운영 전망, 신뢰도 등에서는 긍정적인 응답률이 조금씩 더 높았다. 정권 인수 행보에 대해서는 55%가 '찬성한다'고 답했고, 향후 국정운영 전망에 대해서도 54%가 '잘할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신뢰도를 정책 분야별로 보면 경제의 경우 65%가 신뢰한다고 답했고, 우크라이나 전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월 13일에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했으나 표결에서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표결에 앞서 서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도문열 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3)은 ‘서울 영등포구 대방유치원 단설 취소건’에 대해 반대토론을 진행했으며, 결국 지역주민들의 염원대로 부결을 이끌어 냈다.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2020년부터 추진중인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이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월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영등포구 신길유치원 설치를 심의하면서, 지역아동수 감소, 유치원간 거리 인접성의 이유로 이미 3월에 통과된 대방단설 유치원의 취소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에 교육청은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을 안건에 포함했다. 도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대방유치원의 설립위치인 신길7동은 남부8권역중 0~4세 아동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두 개의 유치원의 직선거리는 1㎞이나 실제 도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성인 기준 25분이 걸리며, 횡단보다도 6번이나 건너야 한다”고 교육청의 일방적인 사유를
[TV서울=이현숙 기자] 한국거래소는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고 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장 운영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오전 '비상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금융시장 상황 및 향후 국내외 증시 전망을 긴급 점검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비대위는 거래소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영지원본부·유가증권시장본부·코스닥시장본부·파생상품시장본부·청산결제본부·미래사업본부 본부장, 시장감시위원장, 상임감사위원으로 구성된다. 비대위는 국내외 시장동향 및 증시 주변자금 흐름 등 국내외 증시 지표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계속해나가는 동시에 증시 불확실성을 틈탄 불공정 거래에 대해 시장감시를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거래소는 "관계 당국과 긴밀히 공조하면서 위규 적발 시에는 엄중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에서 정치 테마주 등에 투기 수요가 몰렸고 가결 이후에도 관련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