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이틀째 마감
[TV서울=박양지 기자]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내렸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2원 낮은 1,459.1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3원 내린 1,459.0원에서 출발해 1,460.6원까지 올랐다가 장중 1,453.3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올랐다가 최근 이틀째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65포인트(0.07%) 오른 5,301.69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약 1천1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54% 내린 96.890이다. 중국 규제 당국이 미국 국채 보유 억제를 자국 금융기관에 권고했다는 전날 외신 보도 등에 영향을 받았다. 엔/달러 환율은 0.64% 내린 155.384엔이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96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2원 올랐다. 이틀 전 일본 총선에서 확장 재정과 감세를 공약한 집권 자민당이 기록적인 압승을 거두면서 엔화 약세 흐름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