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1.3℃
  • 흐림대구 22.9℃
  • 흐림울산 18.6℃
  • 흐림광주 20.8℃
  • 연무부산 17.8℃
  • 흐림고창 20.7℃
  • 흐림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영어로 만나는 세계 위인들,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

  • 등록 2018.11.09 10:24:25


[TV서울=신예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구청 1,2층 곳곳에서 ‘제3회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_Great People of the World(세계의 위인들)’를 개최한다.

 

구는 다양한 세계 언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아이들에게 외국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글로벌 마인드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를 3년째 성황리에 이어오고 있다.

 

이번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는 ㈜정상JLS, 한국외국어대학교 아시아어 및 서양어대학 학생회, 관내 주민설계형마을학교 및 초·중·고등학교, 어학기관, 문화원 등의 참여해 민·관·학 협력형 축제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한다.

 

구는 올해 주제를 ‘세계의 위인들’로 정해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각각의 위인들이 남긴 업적에 대해서 배우고, 가상의 위인들과 영어로 대화도 나누면서 영어 학습은 물론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민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 세계의 위인들과 관련된 영어미션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어체험 Zone’(2층 로비 및 선인봉홀), 영어권 외 서양 7개국(네델란드·독일·러시아·스칸디나비아·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 아시아 7개국(몽골·베트남·아랍·이란·인도·태국·터키)의 언어·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화 체험 Zone’, 어학기관, 문화원, 문화협회 등에서 참여하는 체험부스 ‘함께 만드는 다국어·다문화 체험 Zone’이 마련된다.

 

특히 ‘영어체험 존’에서는 영어마을로 입장하는 스탬프여권(체험비 5000원)을 구입해 원어민과 세계의 위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베토벤(고요속의 외침), 스티븐호킹(VR체험), 허준(한약재 조제), 안토니가우디(건축물지도 만들기), 구텐베르크(낱말 만들기), 왕가리마타리(컵잔디 만들기), 이순신(책갈피꾸미기), 선덕여왕(삼국시대 의상체험) 등을 만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아시아언어문화대학 및 서양어대학 학생회 학생들로 꾸려진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축제 기획과 운영·참여까지 진행해 젊은 대학생들만의 발랄한 아이디어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화상영어시스템을 활용한 영어 레벨테스트, 동화책 원서 읽어주기, 영어노래 배우기, 영어퀴즈대회 등은 물론, 세계 전통음식 체험 및 세계 전통놀이 체험, 전통 음악·춤 공연, 원어민과 함께하는 매직쇼, 풍선아트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을 통해 배우면서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아이들이 영어를 재밌게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도봉구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