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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구 없는 시댁 늪에 빠진 며느리들의 일상

- 러시아인 며느리 고미호, 벗어날 수 없는 시댁의 늪에 빠지다!
-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 시부모 ‘부부싸움’에 새우 등 터진 사연
- 오랜만의 외출에 친구들과 공감대 UP, 초보 엄마 이현승 ‘워킹맘’의 고충

  • 등록 2019.03.14 10:42:31

[TV서울=신예은 기자] 화제 속에 방송되고 있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오늘 14일 방송에도 공감을 불러올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공개된다.

먼저 휴일에 방문한 시댁에서 예상외의 일들을 맞닥뜨린 러시아인 며느리 고미호의 이야기가 담긴다. 모처럼 쉬는 날, 미호는 남편 경택과 ‘영화관 데이트’를 약속했지만 “놀러오라”는 시어머니의 전화에 시댁으로 향한다. 시어머니를 도와 봄맞이 집안일을 시작한 미호‧경택 부부. 우여곡절 끝에 식사까지 마친 후 영화관으로 출발하려는 찰나 “커튼 하나만 뜯어주고 가면 고맙지”라며 또 다른 집안일을 부탁하는 시어머니! 과연 미호 부부는 시댁에서 벗어나 ‘영화관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까?

이어서, 시부모의 부부싸움으로 난처한 상황을 맞은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시아버지는 아영에게 전화해 “몇 달간 모은 용돈으로 휴대폰을 샀는데 시어머니가 화를 내고 가출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사태를 수습하러 시댁으로 향한 아영은 냉전 중인 시부모 사이에서 중재에 나선다. 중간에서 누구의 편도 들기 어려운 아영. 분위기를 풀기 위해 “쇼핑하러 가자”고 제안하고, 신나게 옷 구경을 하며 시부모의 ‘부부싸움’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아영에게 시누이의 전화가 걸려오고, 저녁을 먹으러 오라는 시누이의 초대를 얼떨결에 승낙하는데.

마지막으로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초보 엄마 이현승의 이야기가 담긴다. 이른 아침부터 서안이를 돌보느라 바쁜 초보 부모 현승‧현상. 남편 현상은 생일을 맞은 현승을 위해 ‘나 홀로 육아’를 자처한다.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집을 나선 현승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워킹맘의 고충을 나눈다. 같은 시각, 서안이를 돌보던 현상은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현승의 동생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현승이 오기 전에 준비를 끝내기 위해 서두르지만 때마침 서안이가 잠에서 깨 울기 시작하고, 서안이를 돌보던 중 시부모마저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는데. 육아만도 쉽지 않은 현상은 과연 현승을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비로소 ‘행복한 나라’로 향하는 진정한 가족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오늘 14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서울] 강동구, 먼지 없는 쾌적한 강동을 위한 캠페인

[TV서울=이정환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7일 미세먼지 피해예방 및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봄철 미세먼지 고농도시기에 맞춰, 초미세먼지 배출원인인 노후운행 경유 차량에 대해서 집중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한편으로는 미세먼지 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저녹스 보일러 설치를 지원한다. 캠페인은 주로 주민들이 많이 이동하는 천호, 암사역 등 지하철역 주변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이번에는 강동구에서 차량통행이 많은 길동사거리에서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미세먼지 자체기준을 마련한 「강동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관련한 홍보소식지 및 리플릿을 배부한다. 노후운행 경유 차량 점검은 4월 17일까지로, 강동구 내 경유 차량 통행량이 많은 장소에서 운행 중 매연 발생 차량을 판독하는 비디오 단속과 차고지, 주차장,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등에서 공회전을 단속한다. 비디오 단속은 허용기준초과 차량에 대해서 정비하도록 ‘개선권고’와 노후경유차량에 대해서는 저공해저감조치 하도록 안내하고, 자동차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에서 적발






[TV서울]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에서 49개 법률안 심사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소위원장 송기헌)는 25일(월) 49건의 법률안을 심사하여 몰수·추징 대상 중대범죄에 아동·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 제작 및 불법스포츠토토도박죄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검사의 징계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검사징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의결했다.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4건의 개정안을 병합 심사하여 만든 것으로, 중대범죄에 아동·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 제작·판매죄, 불법스포츠토토도박죄, 유해화학물질 관리위반 범죄 등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중대범죄로 추가된 범죄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의 은닉·가장·수수행위 등을 처벌하고, 몰수와 추징이 가능해진다. 이로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고를 유발한 유해화학물질 범죄나 아동·청소년을 이용해 음란물을 제작·판매 하는 등의 경우 범죄수익을 박탈해 범행동기를 억제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지난해 3월 국회에 제출한 ‘검사징계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이날 소위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은 검사의 징계부가금 부과사유를금전 또는 재산상 이익의 취득·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