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1 (목)

  • 맑음동두천 13.8℃
  • 구름조금강릉 13.7℃
  • 맑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3.7℃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1.1℃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2.8℃
  • 흐림고창 12.2℃
  • 흐림제주 12.4℃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2.1℃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서초구, 2019 서초 투어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19.04.11 12:56:32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월부터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내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체험 및 탐방하는 ‘2019 서초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어프로그램은 인증샷 투어, 글로벌서초문화체험, 서초문화탐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트별로 인원을 모집한다. 올해 새로 추가된 인증샷투어는 SNS를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문화‧역사 관광지 19곳을 선정해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등 서초․양재권, 세빛섬, 반포달빛무지개 등 반포․방배권으로 구성했다.

 

이중 인증샷 찍기 좋은 명소의 사진 2장을 찍어 구청 인스타그램 게시, 서초관광정보센터 방문확인 또는 이메일(seocho@tothepp.com) 접수시 구에서 매달 마지막 주에 기념품(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글로벌서초문화체험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1회, 173명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총 3개 코스로 통사찰 대성사와 국립국악원 방문, 국악전문 강사와 함께 국악체험을 하는 ‘전통문화체험 코스’, 전문 플로리스트와 함께 플라워박스 만들기 등을 하는 ‘서리풀자연힐링 코스’, 올해 새로 추가된 외국인들 대상으로 한식을 체험하는 ‘K-FOOD 체험코스’가 있다.

 

세 코스 모두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외국인이 재밌고 쉽게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영어 통역사도 동행한다. 인원은 최소 10명 이상이어야 진행되며 참여는 구 홈페이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jjh9879@seocho.go.kr 또는 eoshin@tothepp.com)로 보내거나 강남역 9번 출구에 위치한 서초관광정보센터에 신청서를 작성 후 직접 제출하면 된다. 서초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73회에 걸쳐 2,2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총 4개 코스로 문화해설사 또는 숲해설사가 동행한다.

 

서초구 역사·생태자원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제1코스(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양재시민의숲), 국립중앙도서관 역사 및 연혁 설명, 디지털열람실 등 본관 시설 관람이 가능한 제2코스(국립중앙도서관→누에다리&몽마르뜨 공원), 법조인 또는 외교관 꿈나무 학생들을 위한 제3코스(양재역→서울행정법원 또는 외교사료관), 국내 유일 전기박물관인 한전 전기박물관을 방문하는 제4코스(한전 전기박물관→사도감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코스는 도보로 이동하며 소요시간은 약 2시간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산책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체 관람 신청시에는 코스 조정도 가능하며 장애인, 어르신 등 이동이 불편한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Barrier-free) 코스도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 서초구 소재 학교에서는 문화예술과(☎ 2155-6207)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명소는 물론 숨겨진 역사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는 서초문화탐방에 참여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TV서울] 송파구, 풍납동 토성지역 2019년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TV서울=관리자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관내 풍납동 토성지역이 2019년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2000년 역사문화 수도 풍납 조성’에 힘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송파구를 포함한 강남3구는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의 우려로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에서 배제됐다. 하지만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송파구 풍납동 토성지역에서는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마중물사업비 등을 통해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을 기회도 생겼다. 송파구는 이 지원을 토대로 ‘백제와 서울이 공존하는 2000년 역사문화수도 풍납’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핵심 사업과 소규모 재생 사업으로 진행된다. 핵심 사업은 백제문화체험마을 조성이다. 박물관과 백제문화체험관 등의 관광인프라시설을 만드는 한편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등 주민공유시설도 지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오경박사 사랑방’의 조성 사업을 주요 골자로 하는 소규모 도시 재생 사업도 진행한다. 약 50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연간 22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한 해 131억 원의 소비를 창출할 계획이다. 송파구는 지역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TV서울]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및 관리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9일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및 관리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생환 부의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서울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 봉양순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병도 의원은 “사회복지시설은 재난이나 화재 발생 시 일반인에 비해 대응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인과 어르신, 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안전사고 발생 시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체계적인 정책 마련은 부족한 실정이었다”면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및 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 및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윤석진 강남대학교 교수는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시행하고 있지만 중앙에 집중된 사회적 규제 운영과 조례 제정의 입법적 한계 때문에 사회복지시설 안전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지 못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설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