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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장, 지하철역 인근 대형 화재 막은 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19.06.18 16:16:57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이 18일 동작구에 소재하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신속한 판단으로 기지를 발휘하여 자칫 전철역 인근 큰 화재로 이어질 뻔한 불을 신속하게 진압한 이세진 사회복무요원이다.

 

이씨는 지난 5월 24일 신대방역 인근 휴지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였으며,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신사파출소 박진화 경위와 함께 화재를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인근 상점으로 뛰어가 양동이와 물을 구해 현장을 왕복하며 소화 작업을 했으며 자칫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이씨는 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 대표로 선출되어 평소에도 동료 사회복무요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복지관의 장애인 분들은 뒤늦게 선행 사실을 듣고 평소에도 친절하고 성실해서 칭찬하고 싶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씨는 “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했을 일이라고 생각하며, 운 좋게 먼저 발견해 신고하고 작은 도움만 준 것뿐인데 주변에서 좋은 말들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1년 남짓 한 시간 동안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이 되고 싶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종호 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 사례를 널리 홍보해 사회복무요원이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 한정애 의원, “환경공단, 특정업체 밀어주기 불법 수의계약 만연” [TV서울=이천용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은 지난해 10월 25일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수질TMS 측정기기들이 ‘백도어’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상수값을 임의 조정해 측정값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환경부로 하여금 부정당한 기기에 대해서는 형식승인 취소 등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리도록 한 바 있다. 그런데 한국환경공단은 국회 지적 단 4일 후 관련 업체와 부정당하고 부적절 방법으로 수의계약을 강행한 것이 드러났다. 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이하 공단)는 지난해 환경부 종합감사 지적 직후(4일후)인 2018년 10월 29일에 지방 위탁사업인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관급자재를 선정하기 위한 관급자재 발주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시 관급자재 심의위원회는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에 대해 국정감사 당시 지적됐던 업체인 ‘(주)ㅇㅇ’를 수의계약 업체로 선정하고 11월 7일 대전지방조달청(이하 조달청)에 조달 요청했다. 공단이 조달청에 송부한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 발주계획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