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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한국사 특강 개최

  • 등록 2019.07.11 15:02:31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북구가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여름방학 한국사 특강’을 개최한다.

 

‘한 사람의 나라에서 전 국민의 나라까지’라는 주제로 역사의 흐름을 담아낼 이번 특강은 구의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한다. 이를 통해 기미 독립만세운동부터 4·19혁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 전개과정과 의미를 상세히 되짚는다.

 

역사에 관심 있는 만 14~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22일까지 기념관 홈페이지를 활용하거나 유선(02-903-7580)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기념관 2층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이천만 동포여! 일어나라! 국내와 국외의 3·1운동(박찬희 ‘두근두근 한국사 1·2 저자) ▲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임시정부(배성호 서울삼양초등학교 교사) ▲대한독립 만세! 광복과 분단의 아픔(이종관 경기 동탄 창의고등학교 교사) ▲껍데기는 가라. 미완의 혁명 4·19(민수연 서울시 자운고등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은 이준 열사를 비롯해 손병희· 이시영·신익희·김창숙·여운형 선생 묘역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국립4·19민주묘지 인근이기도 한 기념관의 특별한 위치 덕분에 방문객들이 한국사를 쉽게 체험할 수 있고 선열들의 발자취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기념관은 개관 이래 7만 4천여 명의 탐방객 발길을 이끌며 역사교육의 산실로 거듭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곳에서 열리는 특강에 참여해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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