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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마사회 영등포지사, 새터민·다문화가정 청소년 행복나눔 장학금 지원

  • 등록 2019.08.02 17:57:02

 

[TV서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안계명)는 8월 2일 사단법인 아시아사랑나눔(총재 김종구)을 찾아 새터민 및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계층 자녀의 생활안정과 학업증진을 위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아시아사랑나눔은 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원금으로 체육특기생 3명과 새터민 학생 3명, 다문화가정 학생 2명 등 모두 7명에게 장학금 250만 원을 우선 전달했으며, 오는 10월에도 2차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장학금 수여자 중 한 명인 박승호 군은 국가 상비군 체조선수로서 대동초등학교때부터 아시아사랑나눔과 인연이 되어 후원을 받고 있다.

 

한편, 아시아사랑나눔은 장학금 전달 외에도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금강학교에 쌀 100포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금강학교는 평양예술단 이사장 정팔용씨가 운영하는 새터민 대안학교이다.

 

김종구 총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행복나눔 행사를 지원해 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요즘 경기도 어렵고한데 오늘 만큼은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했다.

 







[TV서울] 권미혁 의원, “서울시경,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17건 위반” [TV서울=변윤수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인한 징계 현황’에서 17건의 비위행위가 적발됐다는 것이 밝혀졌다. 각각의 비위행위 형태를 보면 ▲지인에게 수배정보 유출한 경우 ▲지인의 요청을 받고 주민등록번호 등 유출한 후 금품 수수한 경우 ▲성매매 포주에게 개인정보 조회 후 유출한 사례 ▲지인의 요청을 받고 경찰관 30명의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유출한 사례 등, 지인의 부탁에서 시작해서 단속대상과의 유착비리까지, 그 유형도 천태만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문제되는 것은 징계결과인데, 다른 직원에게 지인의 수배 여부 확인을 의뢰해 제공받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견책’의 경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에 따르면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한 자 및 그 사정을 알면서도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는 징역 5년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다. 현행법에 비하면 경찰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관련된 징계양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