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 (화)

  • 흐림동두천 22.7℃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23.5℃
  • 대전 21.1℃
  • 대구 19.9℃
  • 흐림울산 20.3℃
  • 흐림광주 19.7℃
  • 부산 20.1℃
  • 흐림고창 19.7℃
  • 흐림제주 22.9℃
  • 흐림강화 22.4℃
  • 구름조금보은 19.7℃
  • 구름많음금산 20.1℃
  • 흐림강진군 21.5℃
  • 구름많음경주시 20.8℃
  • 흐림거제 20.0℃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 '사랑쉼터의 집' 방문해 IT봉사 펼쳐

  • 등록 2019.08.09 16:43:37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병무청 '사랑과 희망의 IT 봉사단'은 9일 강동구 상암로에 소재한 ‘사랑쉼터의 집’을 방문해 IT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창단 5년차를 맞은 ‘사랑과 희망의 IT봉사단'은 서울지방병무청 정보관리과 직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봉사단으로, 업무특성에 맞게 IT 재능 기부와 나눔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날 IT봉사단원은 바이러스 검사와 PC 성능 점검, 컴퓨터 이용 불편장애 조치 뿐 아니라, 건물 내·외부 청소와 선풍기 세척 등 계절용품도 정리했다.

 

‘사랑쉼터의 집’은 1992년도에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32명이 함께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지원시설이며 다양한 지원과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병무청 IT봉사로는 처음 선정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사랑쉼터의 집’은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는 사회복무기관이기도 하며 근무지 담당자에게 사회복무포털시스템 활용팁을 교육하고 시스템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의 재능기부 활동이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정말 뿌듯하며, 오늘 활동으로 느끼고 배운 따뜻한 마음을 국민에게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일상을 충실히 살아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병무청 직원들은 노인복지관 봉사, 아동복지센터 봉사, 현충원 묘역 봉사, 벽화 그리기 봉사, 필라테스 동호회 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과 소통하는 병무혁신을 추진하고, 행복이 더해지는 해피플러스 서울병무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박용진 의원, “경비원, 더이상 논란의 대상이어서는 안돼” [TV서울=임태현 기자]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이 최근 경비업무 외에 다른 업무를 못 하도록 하는 ‘경비업법 딜레마’로 논란이 된 공동주택 경비원의 업무를 현실화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은 14일 공동주택 경비원의 업무에 대한 법규정을 현실적으로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현실에 맞지 않는 법 때문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 현장에서 ‘경비업법 딜레마’가 나타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발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이 밝힌 ‘경비업법 딜레마’란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아파트 경비원은 현행법상 경비업무 외에 다른 업무를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주민들의 요구가 있을 때 공동주택 경비원들이 주민들에게 필요한 택배 관리 및 주차관리 업무 등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말한다. 최근 ‘경비업법 딜레마’ 논란은 경찰청이 각 시ㆍ도 경찰청에 발송한 공문으로 시작됐다. 경찰청이 박용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논란이 된 공문은 지난해 12월 11일 발송됐다. 공문의 주된 취지는 그간 허가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았던 주택관리업자도 경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