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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동구, 암사동유적 사적지정 4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개최

  • 등록 2019.10.04 11:46:48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서울 암사동 유적 사적 지정 40주년을 기념해 11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지역 공동체와 선사유적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는 ‘2019 서울 암사동 유적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강동구와 사단법인 동아시아고고학연구회, 한국대중고고학회가 공동으로 기획‧주최하며, ‘선사유적박물관과 공동체 활용’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7개국 선사유적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사례 및 연구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선사시대는 인류의 역사에서 긴 시간에 해당되지만 선사유적은 문화흔적이 대부분 땅 속에 있는 매장문화재이기 때문에 다른 역사유적에 비해 가시적인 볼거리가 적다. 따라서 유적을 보존하거나 가치를 전달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따라 지역사회 공동체와 문화유산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선사유적의 항구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선사유적(박물관)과 지역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학술회의에서 제시된 방향들은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큰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일과 13일 양일간에는 국제학술회의 해외 초청자들이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참가해 특별함을 더하게 된다. 올해로 24년째 암사동 유적에서 개최되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국제학술회에 참가하는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 ‘세계 선사문화 체험마당’이 운영된다. 각국의 선사유적(박물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한 전문가 시연을 통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선사문화를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암사동 유적 사적 지정 40주년을 맞이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암사동 유적의 역사문화 환경을 잘 보존하는 한편, 전 세계 인류가 함께 아끼고 보존해야 할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학술회의와 강동선사문화축제 ‘세계 선사문화 체험마당’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 문화예술과(02-3425-6524)로 하면 된다.

 

 


새만금에 투자진흥지구 확대…"현대차 투자에 대한 첫 지원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여의도 2배 면적의 새만금 공구가 국내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일종의 경제특구인 투자진흥지구로 추가 지정된다. 정부는 최근 새만금위원회가 서면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제2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최근 매립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 공구(6.0㎢)를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하는 것이다. 앞서 2023년 1·2·5·6 공구(8.1㎢)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투자진흥지구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은 법인·소득세를 3년간 면제받고, 이후 2년간은 절반만 내면 된다. 이번 지구 확대로 최근 9조원 규모의 단계적 새만금 투자를 결정한 현대차그룹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지구 확대 지정은 현대차그룹이 결정한 로봇 제조공장,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전해(물 전기분해) 플랜트 구축 등 대규모 (새만금) 투자의 성공적 안착을 뒷받침하는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지원책"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개발기본계획안도 의결했다. 연결도로 사업은 부안군 하서면 국도30호선과 동서 도로인 국도12호선을 연결하는 것

광주시,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본격화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 남구 기독선교기지,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 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別墅) 정원과 원림 2곳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 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 절차를 면제받는다. 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이번에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 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끌어낸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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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시장질서 교란에 무관용…가짜뉴스·사재기 철저 차단" [TV서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경제 상황과 관련, "무엇보다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가짜뉴스로 불안을 부추기거나 사재기로 공동체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는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중동 사태가 오리무중의 상황이고, 전쟁 장기화도 우려되고 있다"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는 매우 절박하다. 따라서 정부는 모든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가용한 모든 방안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국내 산업 피해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은 국회 심의를 받고 있다"며 "우선 추경안이 차질 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를 감안해 우회 수송에 따른 리스크 점검도 철저히 해달라"며 "탈(脫)나프타 정책 같은 지속 가능한 경제로의 이행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장재 수급 불안이 식품 공급까지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탈 나프타 포장재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게 관계부처가 특별한 국가적 지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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