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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시, 마을건축가 심포지엄 개최

  • 등록 2019.10.04 14:56:15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7일 오후 2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2층 서울아카이브에서 ‘함께 만드는 마을의 미래, 서울시 마을건축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9년 첫 시행한 ‘서울시 마을건축가 제도’ 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는 자리이다.

 

1부 시간에는 마을활동가로서 활발하신 송문식 (사)열린사회시민연합 이사장이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마을건축가 제도를 소개해 정책의 이해도를 높인다. 협치의 관점에서 마을건축가의 개념과 역할, 제도의 운영 절차, 자치구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 관계 등을 설명한다.

 

2부 시간에는 기존 심포지엄의 전문가 강연 후 좌장 중심의 토론방식에서 탈피해 실무 담당자와 주민 소통의 주역들의 좌담 형식으로 마을건축가 제도와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문답할 계획이다.

 

주민 소통 전문가인 마을활동가, 마을 단위 공간을 발굴·개선하는 마을건축가, 그리고 마을건축가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자치구, 시민과 함께 시정 활동에 힘쓰는 서울시의회, 마을건축가 제도를 담당하는 서울시가 모두 참여하여 각 위치에서의 의견을 나눈다.

 

특히, 마을건축가 제도 도입 후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마을건축가 활동을 공유하고, 그 중 마을건축가를 통해 발굴한 공간개선사업을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하는 성과를 거둔 중랑구의 사례를 소개한다. 중랑구 마을건축가, 중랑구 도시환경국장이 직접 참여해 마을건축가와의 행정 소통, 주민 협치가 이루어진 과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는 종로·중랑·양천·구로·영등포구 5개 자치구 대상으로 마을건축가 제도 시범 운영을 실시, 자치구 및 주민 소통 과정을 거쳐 총98건의 공간 발굴 및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각 자치구청 담당자들과 협의하여 총8건의 2020년 실행할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마을건축가 제도의 이해도 제고뿐만 아니라 주민-자치구-마을건축가(전문가)-마을활동가-서울시가 서로 협력해 우리동네의 공간 자산을 발굴하고 공간개선사업을 제시하는 과정의 실효성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마을건축가 제도의 효용을 전달하여 적극적인 제도 활용과 더불어 각 자치구와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2022년 서울시 전역(25개 자치구, 424개동)에 확대 시행을 목표로 운영하는 마을건축가 제도의 주민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주민과 자치구와의 협력을 강화함은 물론 지역밀착형 공간개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포레스트’ 13, 14회 수도권 시청률 6.5%! 동시간대 전채널 종합 1위

[TV서울=박양지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다가갈수록 더욱 짙어지는 숲이 보내는 의문 부호와 맞닥뜨린 가운데, 고통을 쏟아내고 참아내려는 ‘애절 허그’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13, 14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채널 1위, 4주 연속 수목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산혁(박해진)이 구 미령 마을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산불 사건을 인지하는데 이어, 정영재(조보아)가 미령 마을 환자들의 건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예측불가 전개가 그려졌다. 극중 강산혁은 지난번 나무 구멍에서 주웠던 그림과 콜러를 보며 기억에 없는 미령 숲이 자신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혼란에 빠졌던 상황. 더욱이 특수구조대 이전을 반대했던 자문위원과 의원들의 연락이 두절되는가 하면, 태성그룹이 자신을 미행한다는 것 알게 되는 등 리조트 개발 관련 변수와 부딪혔다. 그 시각 정영재는 다리를 절며 병원을 방문한 미령 마을 할머니를 진료하던 중 심한 손 떨림 증상을 발견했다. 이때 할머니 이웃이었던 허노인이 급성백혈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정영재는 허노인을 찾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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