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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서울병무청,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과 함께 하는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

  • 등록 2019.10.10 12:59:42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0일 노원구에 위치한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현장방문 홍보를 실시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국어교실을 열어 한글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있는 30명의 어른신들이군 장병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한글자, 한구절 정성스럽게 엽서를 작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라를 위해 애쓰고 있는 손주 같은 국군장병들에게 직접 손글씨로 감사편지를 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10월 25일 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편지는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군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홍보를 통해 우리사회 전반에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병원 이송 거부… 구급차 출동했다 철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한 장동혁 대표를 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장 대표가 완강히 거부해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단식 7일째인 이날 오후 2시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강력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전달했다. 의총 직후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박덕흠·박대출·윤재옥 등 중진 의원들은 장 대표를 찾아 "대표님이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전체 의원들의 뜻)"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 대표는 침묵하며 가만히 정면을 응시하다 다시 농성 텐트 안으로 들어가 누웠다. 그러자 일부 중진 의원들은 "목숨보다 중요한 게 어딨나. 빨리 119를 부르라"고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에게 강하게 요구했고, 박덕흠 의원이 119에 전화해 오후 3시 58분경 구급대원들이 로텐더홀에 도착했다.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가져와 이송을 시도했으나 장 대표는 단식 중단은 물론 병원 이송을 강하게 거부했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도착 10분 만인 오후 4시 8분경 결국 본관 밖에 대기하던 구급차와 함께 철수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송 원내대표를 포함한 중진 의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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