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8.6℃
  • 구름조금강릉 14.5℃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10.7℃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관악구, 서울시 최초‘일상생활 동작 훈련실 ’설치

  • 등록 2019.11.08 09:53:09

 

[TV서울=이천용 기자] 관악구가 서울시 보건소 최초로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은 11월 중 관악구보건지소 1층 재활치료실 내 작업치료실에 마련된다.

 

관악구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예비 장애인 또는 재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해 예전처럼 주체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기 위해 훈련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은 병원에서 퇴원한 예비 장애인, 일상생활평가(MBI)에서 의존적임에 해당되는 장애인 중 독립적 일상생활활동 훈련 의지가 있는 장애인 등이다.

 

 

관악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옷 입고 벗기, 식사하기, 화장실 이용하기, 도구를 사용한 수단적 일상생활 등 자체 개발한 맞춤형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지역사회로의 빠른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악구는 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기념식에서 장애인 특화차량 기탁금을 전달받았다. 기탁금은 장애인 특화차량 구매를 위해 사용되며, 구는 중증장애인들이 재활치료, 건강검진,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송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접근성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희망 두드림 음악치료교실’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또는 재가 장애인들이 하루빨리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