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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보잉 CEO 올해 보너스 1,000만달러 반납한다

뮬렌버그 "사고기종 737맥스 운항 제개될 때까지"

  • 등록 2019.11.08 10:02:05

 

[TV서울=이현숙 기자] 지난해와 올해 두차례 737맥스 기종 추락사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보잉의 데니스 뮬렌버그(사진)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보너스를 자진 반납한다.

 

보잉 데이빗 칼훈 이사회 회장은 5일 언론 인터뷰에서 “뮬렌버그 CEO가 올해를 포함해737맥스 기종의 운항이 재개때까지 보너스 및 스톡옵션을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칼훈 회장은 “이사회는 이 과정을 지나갈 때까지 뮬렌버그 CEO를 지지할 것”이라며 “모든 관점에서 그는 올바른 사후처리를 해왔다”고 지지를 표명했다.

 

하지만 칼훈 회장은 “그러나 뮬렌버그는 737맥스의 성공적인 재운항 여부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칼훈 회장의 뮬렌버그 CEO에 대한 지지는 민주당 연방상원의원들이 보잉의 은폐 및 불투명한 문화에 대해 질타를 쏟아 부은지 하루 만에 나왔다.

 

칼훈 회장에 따르면 뮬렌버그 CEO는 이번 주말 칼훈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본인의 보너스 반납을 자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청문회에서 뮬렌버그 CEO의 사퇴 요구가 이어졌지만 보잉 이사회는 일단 뮬렌버그 CEO에게 회사 정상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뮬렌버그 CEO가 사퇴할 경우 칼훈 회장과 보잉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그렉 스미스가 회사 경영에 직접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뮬렌버그 CEO가 보너스 자진 반납을 결정함에 따라 올해에만 최소1,0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잃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뮬렌버그 CEO는 지난해에만 2,040만 달러의 보너스 등 2,340만 달러를 수령했었고 2017년에 1,420만 달러, 2016년1,160만 달러를 각각 받아갔다. 뮬렌버그 CEO는 올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170만 달러의 연봉을 챙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공: 시애틀N뉴스(제휴사)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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