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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오는 30일 장애인 컬링대회 연다

  • 등록 2019.11.25 09:15:44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와 공동 주최하는 ‘2019 영등포구 장애인 뉴에이지 컬링대회’가 오는 30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3층 체육관에서 열린다.

 

‘영등포구 장애인 컬링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들의 사회적 스트레스 해소, 건강권 회복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다.

 

컬링은 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을 미끄러트려 표적 안에 넣는 게임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국가대표 팀킴이 선전한 이후 대중적인 겨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정신․신체 조건을 고려해 정식종목에서 1팀에 4명 구성을 2명으로 축소해 총 40팀, 8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격은 발달장애, 지체장애, 청각 등 장애인 복지카드 지참자 또는 비장애인으로, 이를 테면 발달장애인과 팀을 이룬 비장애인도 참가 가능하다.

 

 

대회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이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상식과 폐회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진행방식은 한 경기당 4개의 스톤을 투구하며 2엔드로 진행된다. 상대팀의 스톤보다 중앙에 더 가까운 스톤의 수만큼 점수가 되고, 누적 점수로 많은 득점을 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앉기 불편한 선수는 휠체어 또는 의자에 앉아 보조스틱으로 투구하면 된다.

 

시상은 1위부터 3위까지 수여하며 소정의 시상품이 지급된다. 아울러 구는 대회 도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운영요원 15명을 투입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02-832-3159)에 전화 문의 후 이메일 접수(ysad7979@hanmail.net)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참가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생활체육 활동의 한계가 되어선 안 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연삼로서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2만여명 참여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시 주요 도로 중 하나인 연삼로가 30일 차량 없는 시민 보행길로 변신했다. 제주도는 이날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연 2025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에 도민과 관광객 등 2만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한 이 행사는 애향운동장에서 출발해 JIBS제주방송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삼로 보건소사거리∼마리나사거리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패밀리 림보 게임, 캐릭터 퍼레이드, 맨발 건강 지압판 체험, 버블 공연, 캐리커처, 줄넘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마지막 500m 구간에는 걷기·달리기 참가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워킹존과 슬로우러닝존이 마련됐다. 대중교통(버스) 이용 인증 이벤트도 운영됐고, 반환점에서는 물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해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는 등 친환경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걷기는 우리의 몸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건강하게 만든다"며 "차에 내준 도로를 다시 시민과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먹튀·철새 설계사 근절…보험사 GA 관리·설계사 위촉 점검

[TV서울=곽재근 기자] 금융당국이 '먹튀·철새 설계사'로 불리는 부적격 보험설계사 유입을 막기 위해 보험사의 GA(보험대리점)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보험사의 설계사 위촉 실태도 대대적으로 점검해 가짜 계약 등 위법 행위 적발 시 설계사뿐 아니라 보험사도 엄중 제재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내달부터 생명·손해보험협회 자율규제로 '보험회사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보험사가 판매업무를 GA에 위탁할 때 준수해야 할 최소 관리기준을 명문화한 것이다. 가이드라인은 판매위탁 리스크를 정량·정성적 방법을 통해 측정하고, 이를 통제·경감·이전시킬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내년 중 보험사의 설계사 위촉 관련 내규 정비 여부 및 내부통제 체계도 점검하기로 했다. 금감원이 최근 보험사 28곳을 점검한 결과, 17곳이 올해 4월 배포한 '보험설계사 위촉 권고 기준(베스트 프랙티스)'을 내규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법 위반 경력자, 단기간 내 여러 모집조직을 옮겨 다니는 '철새 설계사', 환수 수당을 갚지 않은 이력이 있는 '먹튀 설계사' 등을 임원 승인 없이 위촉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금감원은 향후 문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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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가족 연루 의혹 '당게' 조사에 "당 퇴행 시도 안타깝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당 당무감사위원회가 자신의 가족이 연루된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 발표가 보도됐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1월 5일 전후로 발생한 당원 게시판 관련 논란과 그 후속 조치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당게 사태'는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뜻한다. 이를 두고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익명성이 보장된 당게를 조사해 징계한다면, 그것도 정당한 비판에 대해 징계한다면 민주정당일 수 없다"며 "지방선거 앞두고 당을 분란으로 몰아넣어 얻을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자중하시기를 바란다"고 비판했다. 우재준 의원도 "이 조사가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데, 우리 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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