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월)

  • 흐림동두천 -6.7℃
  • 구름많음강릉 -2.4℃
  • 서울 -6.1℃
  • 대전 -3.0℃
  • 구름조금대구 -1.3℃
  • 구름조금울산 -0.7℃
  • 광주 -1.7℃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1.1℃
  • 제주 3.8℃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동작구, 동 주민센터 방문 주민 위한 복지스크리닝 실시

  • 등록 2020.02.11 11:17:09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15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스크리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 주민센터의 ▲전입 ▲출생 ▲사망신고 등 신고건수는 65,384건으로 동작구 총인구 395,963명 대비 1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작구는 복지스크리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를 조기발견 하고자 생애주기별 민원 신고 시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해소하는 주민 안전망 구축·강화에 나선다. 먼저 주민이 각종 신고 시 신고서에 복지상담 동의 여부를 체크해 제출하면 동의여부에 따라 1차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는 해당 동 복지플래너와 연계해 즉시 현장상담하거나 유선상담 또는 가구 방문 등 수요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분야는 출산지원금, 양육수당 등 보편적 복지안내에서부터 경제적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지원까지 폭 넓게 진행한다.

 

향후 분기별 사업 결과분석을 실시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지속적 관리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동작구는 지난해부터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찾아가는 가족생애 설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증가되고 있는 복지정보의 홍수 속에서 꼭 필요한 제도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플래너가 태블릿 PC와 휴대용 프린터기를 구비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안내부터 자료출력,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10월부터 422가구 672명에 대한 서비스 실시로 322건의 공적·민간지원을 제공하는 등 주민편의를 더욱 높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복지정책과(02-820-16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원식 동작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복지로부터 소외됨 없는 밀착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실질적 복지혜택을 위해 사후 연계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오는 12월까지 구청이나 행정기관 방문이 힘든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채유미 시의원, 마들역 연장 추진 박원순 시장 면담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지난 12일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동북선 경전철 마들역 연장추진 관련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채유미 의원(노원구 동북선 연장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성환 국회의원(노원병), 오승록 노원구청장, 송재혁 시의원(노원6), 노원구의회 의원, 노원구 주민 등이 참석했다. 현재 동북선 경전철은 왕십리역에서 상계역을 이을 예정인 노선이지만, 현재 진행 중인‘동북선 마들역 등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용역’결과에 따라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으로 면담을 갖게 됐다. 면담자리에서 노원구민의 염원을 담은 동북선 마들역 연장 추진 상계동 주민 21,710명이 서명한 서명부를 전달했고,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는 답변으로 서명부 전달에 대해 답해 줬다. 채 의원은 “동북선 경전철이 마들역까지 연장되면 7호선 환승이 가능해져 상계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어 삶의 질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채 의원은 “시장님께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상계동 주민의 염원을 담아 동북선 경전철 마들역 연장 추진을






정치

더보기
[인터뷰] 김명수 전 산업은행 노조위원장 영등포갑 출마선언 TV서울은 오는 4.15총선에서 16일 출범하는 미래통합당 영등포구 갑지역에 출마를 선언한 김명수 전 한국산업은행 노동조합 위원장(57·성균관대 법학박사)을 만나 출마 이유와 정치적 소신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Q. 먼저 38만 영등포구민께 인사 한 말씀? - 존경하는 영등포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날씨가 따뜻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차갑기만 합니다. 난제도 많고 풀어야 할 숙제도 많습니다. 저의 열정으로 진정 살맛나는 영등포를 만들고 구민 여러분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이번 4.15총선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저 김명수가 가는 발걸음마다 영등포의 발전의 역사가 이뤄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영등포갑 지역구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 - 당연합니다. 저는 영등포에서 2,3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했고 영등포구민들과 많은 희노애락을 같이 나눴습니다. 무엇보다 영등포가 다른 지역보다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영등포가 서남권에서 최고의 도시였으나 지금은 강남, 송파 등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습니다. 영등포가 더욱 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