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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용산구의회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 이태원관광특구 활성화 대책 마련 회의 개최

  • 등록 2020.07.20 11:16:28

 

[TV서울=임태현 기자] 용산구의회 김정재 의장은 지난 17일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회장 맹기훈) 및 용산구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태원 도시 전체에 방문객의 발길이 끊기고, 이에 따라 이태원 상권에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한 것에 대한 대책 마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합금지명령에 따른 이태원 상권 영업정지 상황 및 지역주민의 고충을 공유하고, 서울시 관계 부서에 건의할 계획을 세우는 등 영업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용산구청 주관 아래 공무원, 소상공인, 이태원주민 등이 참가하여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바, 이에 따른 ‘안전한 클린 이태원’을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방안을 강구했다.

 

김정재 의장은 “용산구의회는 이태원을 살리기 위해 계속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활기가 흘러넘치는 이태원을 다시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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