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7.5℃
  • 구름많음울산 9.0℃
  • 맑음광주 12.7℃
  • 흐림부산 11.4℃
  • 맑음고창 9.7℃
  • 구름많음제주 13.2℃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8.6℃
  • 구름많음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사회


‘정인이 미안해’ 굿즈 등장…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

  • 등록 2021.01.06 11:57:56

 

[TV서울=이천용 기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에 대해 SNS에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이어지고,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양부모와 사건 대처에 미흡했던 양천경찰서에 대한 처벌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오는 등 온 국민이 마음 아파하는 가운데, 이 사건을 상업적으로 악용하는 일이 발생해 많은 비난이 일고 있다.

 

6일 인스타그램에는 '#정인아미안해'라는 해시태그와 더불어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가 적힌 휴대폰 케이스, 티셔츠, 가방, 모자 등 굿즈를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판매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미안한 마음을 담아 제품을 만들었다”고 취지를 밝혔으나, 판매 수익금의 용처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인 양을 추모하기 위한 게 맞느냐", "희생된 아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거냐"라는 비판했고, 판매자는 "죄송하다. 단순하게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제품을 제작한 것인데 많은 분의 질타로 생각이 짧았음을 알게 되었다"고 해명과 함께 게시글을 삭제하고, 홈페이지 운영을 중지했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