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3.2℃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권수정 정의당 시의원, 서울시장보선 출마선언

권수정 시의원, “균형발전으로 서울특별시 해체. 서울을 전면 수정할 것”

  • 등록 2021.01.11 15:32:45

 

[TV서울=변윤수 기자]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이 11일 국회 본청 223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재민 서울시당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 비위 문제로 인해 진행되는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공당의 책임있는 자세”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서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정의당의 ‘새로운 서울 비전’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단일화는 없다”고 못 밖았다.

 

권수정 시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서울시 최초의 성평등 시장, 노동자 시장’과 ‘40대 젊은 시장’을 강조하며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586세대들의 기득권 체제가 아닌 젊은 정치로 서울의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의원은 “불평등 위기, 기후위기, 코로나위기의 3중 위기 시대에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 보궐선거에 출마해 서울을 전면 수정하겠다”며 “서울특별시를 해체하고 수도이전을 앞장서서 추진하겠다. 서울 집중 해체를 위해 서울 인구를 적정화하고 서울 주도 균형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대책으로는 △5년간 전월세•임대료 동결 또는 인하 시 1천만원 지원, △월세 25만원 안팎의 ‘서울정의스테이’ 연간 10만개 확보, △재산세율 50% 인상 등을 공약했다.

 

또, △최초의 친노동 서울정부를 만들고 노동부시장 신설 △지방채 10조원 발행 △월 300만원 공공일자리 11만개 창출 △젠더정책국 신설 △퀴어 퍼레이드 서울시 공식 후원 △마을버스 완전 공영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및 지하도시구상 전면 재검토 등을 약속했다.

 

권 의원은 “이번 선거는 변화를 열망했던 촛불시민의 뜻을 배반한 민주당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이며, 아직은 사면 복권시킬 수 없는 보수정당 국민의 힘을 묶어 두는 선거”라며 “서울의 변화를 이끌 정의당과 권수정에게 주목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권수정 시의원은 1973년 충북 괴산에서 출생했다. 1995년 아시아나항공에 승무원으로 입사한 뒤 노조위원장을 지냈고, 민주노총 여성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정의당 비례대표로 서울시의원에 당선됐고, 현재 정의당 강서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