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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태용, 강경화 장관 교체 “北 김여정 한마디에 무너진 것”

  • 등록 2021.01.21 18:08:58

 

[TV서울=이천용 기자] 외교부 1차관 출신의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교체와 관련해 “김여정 말 한마디에 무너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해 말 ‘코로나 확진자가 없다는 북한의 주장을 믿기 어렵다’는 강 장관에게 김여정이 망언이라며 ‘정확히 계산돼야 할 것'이라고 경고한대로 오늘 계산이 이뤄졌다”며 “일부에서 바이든 신행정부 출범에 맞춰 새롭게 외교라인을 정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미 대선 직후인 지난 해 11월, 바이든 행정부 인사들을 만나라고 문 대통령이 강 장관을 방미시킨 것이 이를 방증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장관 인사는 북한의 입을 쳐다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문재인 정부에게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내팽개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북한의 ‘위임통치’라도 받을 셈인가?”라고 비판했다.

 

<김여정 하명 인사에 ‘오경화’도 무너졌다. 문재인 정권, 이제는 북한의 ‘위임통치’라도 받을 셈인가>

 

OK(K5) 신화는 결국 깨졌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이야기다.

 

강 장관은 ‘인형같이 존재감이 없다’는 평가에도 끄덕없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 식사 다섯 번에 한번은 강 장관과 같이 할 정도로 최애하는 장관이었다. 그래서 외교가에서는 문재인 정부와 5년 임기를 함께 한다는 의미의 ‘오경화’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근데 바뀌었다. 김여정 말 한마디에 무너진 것이다.

 

코로나가 북한을 더 북한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여정이 나서 “망언”이라 비난하고 “정확히 계산돼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시에는 설마 ‘강 장관까지 바꾸겠어’ 했는데, 오늘, 김여정 말대로 정확히 계산이 이루어졌다.

 

일부에서는 바이든 신행정부 출범에 맞춰 새롭게 외교라인을 정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미 대선 직후인 지난 해 11월, 바이든 행정부 인사들을 만나라고 문 대통령이 강 장관을 방미시킨 것이 이를 방증한다.

 

이미 문재인 정부는 “법이라도 바꾸라”는 김여정의 지시에 ‘대북전단금지법’을 만들어 상납했고, 문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라”는 김정은의 명령에, “북한과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천안함 폭침의 주역인, 김영철이 “경박하고 우매하다”고 비판하자 정경두 국방장관을 교체했고, 김여정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며 데스노트를 찍어내자 김연철 통일부장관도 경질됐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장관 인사는 북한의 입을 쳐다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북한이 ‘특등머저리’라고 욕을 해도, 북한의 말은 절대 불가침인가 보다.

 

문재인 정권에게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내팽개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북한의 ‘위임통치’라도 받을 셈인가?” (사진: 연합뉴스 / 음성: 클로바 더빙)


서울시, 전국 최초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야간보육이 필요한 부모들이 어린이집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 창구를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기존엔 어린이집에 직접 신청해야 했다. 또, 올해 야간, 휴일 등 긴급한 돌봄 제공이 가능한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을 171개소에서 250개소로, ‘365열린어린이집’을 4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대도시 특성상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많아 야간보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만큼,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와 같이 서비스 신설 및 확대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지난 2018년 실시한 서울시 지역사회 중심 영유아보육정책 연구에 따르면, 야간보육반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의 13.4%는 어린이집이 ‘야간연장반’을 운영하지 않아서, 7.5%는 원하는 시간만큼 쓸 수 없어서라고 응답했다. 이에 반해 야간보육 아동은 전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2.3%에 불과해 잠재적인 야간보육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어린이집 야간연장은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민간·가정 및 국공립어린이집(2,585개소, 서울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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