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2.3℃
  • 맑음강릉 16.5℃
  • 구름많음서울 22.4℃
  • 구름많음대전 22.8℃
  • 구름많음대구 20.0℃
  • 흐림울산 17.1℃
  • 구름많음광주 22.8℃
  • 흐림부산 16.0℃
  • 구름많음고창 20.8℃
  • 흐림제주 15.7℃
  • 맑음강화 20.4℃
  • 구름많음보은 20.7℃
  • 구름많음금산 21.2℃
  • 흐림강진군 20.4℃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동영상


[영상] 조태용, 강경화 장관 교체 “北 김여정 한마디에 무너진 것”

  • 등록 2021.01.21 18:08:58

 

[TV서울=이천용 기자] 외교부 1차관 출신의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교체와 관련해 “김여정 말 한마디에 무너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해 말 ‘코로나 확진자가 없다는 북한의 주장을 믿기 어렵다’는 강 장관에게 김여정이 망언이라며 ‘정확히 계산돼야 할 것'이라고 경고한대로 오늘 계산이 이뤄졌다”며 “일부에서 바이든 신행정부 출범에 맞춰 새롭게 외교라인을 정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미 대선 직후인 지난 해 11월, 바이든 행정부 인사들을 만나라고 문 대통령이 강 장관을 방미시킨 것이 이를 방증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장관 인사는 북한의 입을 쳐다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문재인 정부에게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내팽개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북한의 ‘위임통치’라도 받을 셈인가?”라고 비판했다.

 

<김여정 하명 인사에 ‘오경화’도 무너졌다. 문재인 정권, 이제는 북한의 ‘위임통치’라도 받을 셈인가>

 

 

OK(K5) 신화는 결국 깨졌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이야기다.

 

강 장관은 ‘인형같이 존재감이 없다’는 평가에도 끄덕없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 식사 다섯 번에 한번은 강 장관과 같이 할 정도로 최애하는 장관이었다. 그래서 외교가에서는 문재인 정부와 5년 임기를 함께 한다는 의미의 ‘오경화’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근데 바뀌었다. 김여정 말 한마디에 무너진 것이다.

 

코로나가 북한을 더 북한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여정이 나서 “망언”이라 비난하고 “정확히 계산돼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시에는 설마 ‘강 장관까지 바꾸겠어’ 했는데, 오늘, 김여정 말대로 정확히 계산이 이루어졌다.

 

일부에서는 바이든 신행정부 출범에 맞춰 새롭게 외교라인을 정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미 대선 직후인 지난 해 11월, 바이든 행정부 인사들을 만나라고 문 대통령이 강 장관을 방미시킨 것이 이를 방증한다.

 

 

이미 문재인 정부는 “법이라도 바꾸라”는 김여정의 지시에 ‘대북전단금지법’을 만들어 상납했고, 문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라”는 김정은의 명령에, “북한과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천안함 폭침의 주역인, 김영철이 “경박하고 우매하다”고 비판하자 정경두 국방장관을 교체했고, 김여정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며 데스노트를 찍어내자 김연철 통일부장관도 경질됐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장관 인사는 북한의 입을 쳐다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북한이 ‘특등머저리’라고 욕을 해도, 북한의 말은 절대 불가침인가 보다.

 

문재인 정권에게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내팽개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북한의 ‘위임통치’라도 받을 셈인가?” (사진: 연합뉴스 / 음성: 클로바 더빙)


배우 강미나 "평소 호러물 못 봐…촬영장 갈때마다 각오 다졌죠"

[TV서울=신민수 기자] "원래 겁이 많아서 호러물을 잘 못 봐요. 하지만 촬영장에 들어설 때만큼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멘털을 다잡고 촬영에 임했죠." 가수 겸 배우 강미나는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새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제작발표회에서 공포물인 이번 작품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마음을 다잡았다고 고백했다. 강미나는 "극 중 제가 맡은 '나리'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해 원하는 것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가지려고 하는 캐릭터"라며 "그 이상은 스포일러(유출)라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나리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4일 공개를 앞둔 '기리고'는 소원을 들어주는 앱 '기리고'에 소원을 빈 고등학생들이 예고된 죽음의 저주를 피하고자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중학교 때부터 절친인 세아(전소영 분), 나리(강미나), 건우(백선호), 하준(현우석), 형욱(이효제) 다섯 명의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과거 걸그룹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강미나를 제외하면, 이 작품은 신인 배우들을 중심으로 주연급 라인업이 채워졌다.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은 "대






정치

더보기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법사위 통과…보이스피싱 등에 독립몰수제 [TV서울=나재희 기자] 해외 도피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인에 대한 공소제기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법안은 보이스피싱, 불법 온라인 도박, 마약,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디지털 성범죄, 헌정질서 파괴 범죄 등에 독립몰수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법안은 범인의 사망, 국외 도피, 소재 불명 등으로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경우에 범죄수익에 대한 독립몰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헌정질서 파괴 범죄는 공소시효가 지나도 독립몰수를 할 수 있게 된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기권했다. 이들은 '헌정질서 파괴 범죄'가 독립몰수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과 함께, 몰수 대상이 되는 재산이 범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상속이나 증여 등을 통해 귀속됐을 경우 정황을 알지 못해도 독립몰수를 할 수 있도록 해 법적 안정성을 해한다는 점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회의에서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법 개정안도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의결됐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