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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박문제관리센터-KBO, 야구선수 위한 도박문제 예방교육 최초 협업

  • 등록 2021.02.09 10:42:15

[TV서울=신예은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 이하 센터)와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정지택, 이하 KBO)는 봄 훈련 기간 동안 소속 선수단 및 관계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최초로 실시했다.

 

양 기관은 야구선수들의 불법 스포츠 도박 및 승부조작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난 8일 한화를 시작으로 3월까지 전 구단의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1일 40분 이내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15곳 지역센터 전문가들이 구단을 찾아가 직접 교육을 수행한다.

 

교육내용은 ▲도박문제 실태 ▲도박의 정의 및 종류 ▲승부조작과 스포츠 도박 ▲도박에 대한 법률조항 ▲승부조작 및 스포츠도박 대처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 기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구성하여 대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홍식 센터 원장은 “프로야구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로, 그만큼 야구선수들의 도박문제는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며 “센터는 스포츠계의 도박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KBO와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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