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회


도박문제관리센터-KBO, 야구선수 위한 도박문제 예방교육 최초 협업

  • 등록 2021.02.09 10:42:15

[TV서울=신예은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 이하 센터)와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정지택, 이하 KBO)는 봄 훈련 기간 동안 소속 선수단 및 관계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최초로 실시했다.

 

양 기관은 야구선수들의 불법 스포츠 도박 및 승부조작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난 8일 한화를 시작으로 3월까지 전 구단의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1일 40분 이내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15곳 지역센터 전문가들이 구단을 찾아가 직접 교육을 수행한다.

 

교육내용은 ▲도박문제 실태 ▲도박의 정의 및 종류 ▲승부조작과 스포츠 도박 ▲도박에 대한 법률조항 ▲승부조작 및 스포츠도박 대처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 기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구성하여 대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홍식 센터 원장은 “프로야구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로, 그만큼 야구선수들의 도박문제는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며 “센터는 스포츠계의 도박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KBO와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