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4.2℃
  • 구름조금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8.0℃
  • 대구 7.0℃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9.4℃
  • 구름조금부산 10.9℃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0℃
  • 구름조금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정치


文대통령 지지율 33.0%… 역대 최저치

  • 등록 2021.05.03 08:33:16

 

[TV서울=이천용 기자] 여론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3.0%로 전주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 주간집계 조사 중 최저치이던 4월 첫째주의 33.4%보다 0.4%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부정평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주보다 0.3%포인트 내려간 62.6%로 집계됐고, 모름·무응답은 1.2%포인트 오른 4.5%다.

 

 

긍정평가는 연령대별로 20대(26.9%), 60대(26.2%), 70대 이상(27.9%)에서 20%대를 나타냈고, 40대는 40.9%, 30대는 40.2%를 기록했다.

 

또,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37.3%, 더불어민주당은 2.9%포인트 떨어진 27.8%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리고 국민의당 7.8%, 열린민주당 5.3%, 정의당 3.7% 등이 나왔다.

 

한편 리얼미터는 이날 문 대통령의 취임 4년간 평균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평가 55.0%, 부정평가 40.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 4년 평균은 긍정평가 49.4%, 부정평가 43.1%였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 긍정평가 36.0%, 부정평가 53.2%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