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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자서전 후원 페이지 - 텀블벅 캡처/연합뉴스

  • 등록 2021.05.06 15:47:28

 

[TV서울=신예은 기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 따르면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등에 대한 결백을 주장하는 자서전 출간을 위해 시작한 모금액이 출간 한 달을 앞둔 6일 오전 기준 967명의 후원금 3천30여만원이 모여 목표 모금액의 303%를 달성했다.

 

‘생각생각’이라는 출판사가 크라우드 펀딩을 이달 말까지 진행하며, 책 발송은 후원자를 대상으로 6월 30일부터 진행된다.

 

책값은 배송비를 포함해 권당 1만8천원이지만, 100만원을 후원하면 한 전 총리와의 식사가 포함된 ‘저자와의 대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날 기준 이 옵션은 4명이 선택했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3∼8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2015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300여만원의 판결이 확정됐다. 이중 한 전 총리의 미납 추징금은 7억1천여만원 남아 있어 80%가량이 환수되지 못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모금액 정산이 끝난 뒤 수익금이 한 전 총리에게 돌아가게 되면, 추징 대상 재산에 해당한다고 보고, 추징 절차나 방법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송이 영등포4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TV서울=변윤수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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