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0.5℃
  • 맑음서울 16.6℃
  • 흐림대전 16.0℃
  • 구름많음대구 12.1℃
  • 구름많음울산 11.9℃
  • 맑음광주 16.4℃
  • 구름많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13.2℃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4.3℃
  • 흐림금산 16.1℃
  • 맑음강진군 12.7℃
  • 구름많음경주시 11.5℃
  • 구름많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경제


말레이시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승인

  • 등록 2021.09.09 17:00:48

 

[TV서울=이현숙 기자] 대한항공은 9일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말레이시아 항공위원회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 추진이 재정적 어려움에 빠진 ‘회생불가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말레이시아의 경쟁법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는 기업결합 임의신고국가다. 임의 신고 국가는 기업결합 신고가 필수는 아니지만 대한항공이 향후 당국 조사 가능성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신고한 국가를 의미한다.

 

대한항공은 앞서 1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필수 신고 국가 9개국에 기업결합을 신고했으며 현재까지 터키와 대만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했으며, 태국에서는 기업결합심의 종료를 알리는 통보도 받았다.

 

 

또, 임의신고국가인 필리핀에서도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절차를 종결한다는 의견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한국과 미국, EU, 중국, 일본 등 나머지 필수 신고 국가 경쟁당국의 추가 요청사항에 적극 협조하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절차를 마무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를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