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월)

  • 흐림동두천 22.4℃
  • 흐림강릉 27.4℃
  • 서울 24.0℃
  • 맑음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5.4℃
  • 구름많음울산 23.5℃
  • 구름많음광주 24.2℃
  • 흐림부산 24.0℃
  • 맑음고창 24.1℃
  • 맑음제주 24.3℃
  • 흐림강화 24.0℃
  • 구름조금보은 19.5℃
  • 맑음금산 20.3℃
  • 맑음강진군 21.8℃
  • 구름조금경주시 22.4℃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경제

아모레·네이버 '슈퍼 뷰티위크' 기획전…14개 브랜드 참여

  • 등록 2021.09.24 09:45:16

 

[TV서울=변윤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와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슈퍼 뷰티위크' 기획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산하 브랜드 제품을 네이버 쇼핑에서 할인가에 선보이는 행사로,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한 온라인 기획전 중 최대 규모다.

 

이번 행사에는 설화수, 라네즈, 헤라,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에뛰드 등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기간에 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을 13회 진행하고 매일 특정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특별 키트를 준다.

아모레퍼시픽과 네이버는 앞서 지난해 6월 온·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시너지 강화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석열 "'대장동 몸통' 이재명, 후보 사퇴하고 특검 수사받아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후보에서 사퇴하고 특검 수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지사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지사가 '내가 설계했다'고 자랑까지 해놓고 문제점이 하나둘씩 드러나자 자신이 한 말을 모두 뒤집었다"며 "특검은 받기 싫다면서 합수본은 받겠다고 한다. 꼬리자르기식 수사라도 기대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 지사의 측근 중의 측근인 유동규는 이 지사와 한 몸"이라며 "선거까지 도왔다는 사람이 측근이 아니면 누가 측근인가. 유동규는 유길동인가. 왜 측근이라고 하지 못하나"라고 따져 물었다. 윤 전 총장은 "현재 드러나고 있는 모든 정황, 즉 대장동 게이트, 재판 거래 및 사후 수뢰 의혹에 이 지사가 연관돼 있다"며 "모든 일의 최대 수혜자는 이 지사"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지사직은 물론이고 후보직까지 내려놓고 특검 수사를 받으라"며 "깔끔하게 특검 수사받고 역사의 심판대에 서야 국민이 수사 결과에 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선의 주요 후보가 중대 범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은 디스토피아적 히트작"

[TV서울=이천용 기자]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외국 언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서울발 기사에서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의 사상 최대의 히트 작품이 될지 모른다며 "오징어 게임은 디스토피아(어두운 미래상)적 히트작"이라고 평가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넷플릭스 9부작 드라마다. 오징어 게임이 암흑세계를 실감 나는 허구로 그려내는 방식으로 현실을 비판한다는 게 WSJ의 진단인 셈이다. WSJ은 황동혁 감독이 10여 년 전 이 작품을 처음 구상했을 때 잔인한 살인과 돈을 향해 목숨을 걸고 개인들이 경쟁한다는 설정이 투자자나 배우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2년 전 오징어 게임에서 나타나는 계급투쟁이 현실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황 감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구촌 경제를 덮치면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격차가 더욱 커졌다며 코로나19 백신 보급도 부유한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 간 크게 다르다고 지적했다. 황 감독은 "세상은 변했다"며 "이런 모든 점






정치

더보기
윤석열 "'대장동 몸통' 이재명, 후보 사퇴하고 특검 수사받아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후보에서 사퇴하고 특검 수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지사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지사가 '내가 설계했다'고 자랑까지 해놓고 문제점이 하나둘씩 드러나자 자신이 한 말을 모두 뒤집었다"며 "특검은 받기 싫다면서 합수본은 받겠다고 한다. 꼬리자르기식 수사라도 기대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 지사의 측근 중의 측근인 유동규는 이 지사와 한 몸"이라며 "선거까지 도왔다는 사람이 측근이 아니면 누가 측근인가. 유동규는 유길동인가. 왜 측근이라고 하지 못하나"라고 따져 물었다. 윤 전 총장은 "현재 드러나고 있는 모든 정황, 즉 대장동 게이트, 재판 거래 및 사후 수뢰 의혹에 이 지사가 연관돼 있다"며 "모든 일의 최대 수혜자는 이 지사"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지사직은 물론이고 후보직까지 내려놓고 특검 수사를 받으라"며 "깔끔하게 특검 수사받고 역사의 심판대에 서야 국민이 수사 결과에 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선의 주요 후보가 중대 범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