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4.0℃
  • 서울 9.4℃
  • 대전 10.0℃
  • 대구 13.7℃
  • 울산 13.2℃
  • 광주 15.9℃
  • 부산 13.5℃
  • 흐림고창 16.3℃
  • 천둥번개제주 19.7℃
  • 흐림강화 9.4℃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가수 송가인, 국악 교육 축소에 우려…"전통 건드리면 안돼"

  • 등록 2022.05.11 09:53:18

[TV서울=변윤수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개정 초·중·고교 교육 과정에서 국악이 축소될 우려가 있다는 국악계 지적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송가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참여가 우리 국악에 큰 힘이 된다"며 "우리나라, 우리 것, 전통음악을 조금이라도 배울 기회를 사라지게 한다면 도대체 우리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고 자라야 하느냐"고 적었다.

 

이어 "이런 말도 안 되는 사안에 관해 이야기한다는 게 안타깝고 화가 난다"며 "우리 역사와 전통을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을 두고 교육부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

 

송가인은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전 국악인 문화제' 포스터도 함께 게재하며 관심을 촉구했다.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에 따르면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에서 국악이 삭제됐고, 필수가 아닌 '성취기준 해설'에 국악 교육이 통합됐다.

 

국악 단체들은 이 시안이 올해 말 확정돼 적용되면 2025년부터 음악 과목 내 국악 교육이 대폭 축소될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김남국, "안산갑 보선 출마… 李정부 성공 완성할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이 9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안산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서울 국회소통관과 안산시의회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안산에서 결과로 완성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확실한 예산 확보를 위해 대통령실 비서관과 당 대변인을 거친 본인의 역량이 필요하다"며 "2년이 채 안 되는 임기 동안 안산 경제자유구역 내 대기업 유치, 89·90블록 신규 아파트 공급, 신안산선 조기 개통 등 안산의 숙원과제를 중앙정부의 강력한 동력과 연결해 반드시 결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갑 지역은 양문석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으로 현재 민주당 내에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전해철 전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 대변인은 당내 경쟁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두 분을 존경하고 가까운 사이지만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앞서 이날 오전 국회 소통회관 기자회견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귀책 사유 지역 무공천' 요구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공천 과정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사유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관계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