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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감사원장 "공영방송 공익감사청구 들어와 검토 중"

  • 등록 2022.07.30 10:31:24

 

[TV서울=변윤수 기자] 최재해 감사원장은 29일 "(공영방송에 대한) 공익감사청구가 들어와 지금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KBS·MBC(에 대한) 감사 요청이 언제 있었느냐"는 취지의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최 원장은 또 "지난달 16일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전현희 권익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한 뒤 지난달 22일 (감사원이) 방통위 감사에 착수한다고 한 것도 원래 계획돼 있던 것이냐"는 기 의원의 질의엔 "계획돼 있는 감사가 맞다"고 말했다.

기 의원은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가 KBS·MBC 등 공영방송에 대해서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지난 27일 과방위 간사인 박성중 의원이 감사를 촉구했다"며 "이런 게 다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또 "누가 봐도 감사원이 독립적·중립적인 독립기관으로 보이기보다는 (최 원장이) 부지불식간 실토했던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충실하게 기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 의원은 "정권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과 국정철학이 맞지 않기 때문에 감사원이 인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러고도 어떻게 감사원이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기관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최 원장은 "의도를 가지고 감사를 한 게 아니다. 그중 일부 사항은 감사계획이 연초부터 잡혀있던 것"이라며 "또 일부는 국민감사청구가 들어오거나 외부 제보에 의하거나 해서 시점이 공교롭게 맞춰서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 원장은 "휴가 등으로 한두 달 공백기 가능성이 있어서 7월 중 자료 수집할 것은 하고, 실질적으로 감사할 부분은 빨리하도록 독려했다"며 "그렇다 보니 7월에 많은 자료수집 착수에 들어가거나 실제 감사가 몰려 있는 상황에서 여러 건이 중첩됐다"고 덧붙였다.


한미의장 회담…"확장된 억제력으로 양국정부 '北비핵화' 지원"

[TV서울=나재희 기자] 한미 양국 국회의장은 4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확장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 및 외교적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회담을 한 뒤 진행한 공동 언론 발표에서 "양측은 북한의 위협 수위가 높아가는 엄중한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한미 동맹이 군사 안보, 경제, 기술 동맹으로 확대되는 데 주목하며 포괄적인 글로벌 동맹으로의 발전을 의회 차원에서 강력히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진지하게 협의했다"며 "동맹 발전에 대한 양국 국민의 기대를 담아 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 채택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 의회가 작년 말 '인프라법'에 이어 지난달 '반도체 및 과학 지원법'을 통과시킨 점을 높이 평가하고,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미국 의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며 "첨단 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인적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전문직 비자 쿼터 입법화, 한인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 '김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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