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월)

  • 맑음동두천 14.0℃
  • 구름조금강릉 21.4℃
  • 박무서울 15.1℃
  • 구름많음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21.4℃
  • 구름조금울산 20.7℃
  • 흐림광주 18.5℃
  • 구름많음부산 20.3℃
  • 흐림고창 ℃
  • 제주 19.6℃
  • 맑음강화 14.7℃
  • 흐림보은 16.7℃
  • 구름많음금산 17.5℃
  • 구름조금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1.1℃
  • 구름조금거제 20.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김태호PD "'댄스가수 유랑단' 포인트는 시대 뛰어넘는 공감"

  • 등록 2023.05.23 17:58:02

 

[TV서울=신민수 기자] "다른 시대, 다른 세대에 활동하셨던 다섯 분이 '척'하면 척, '뼈 때리는' 공감대를 선보이면서 '이분들과 함께 전국의 관객을 만나면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펼쳐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태호 PD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tvN 음악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의 핵심 포인트로 공감을 들었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가수 김완선(54), 엄정화(54), 이효리(44), 보아(37), 화사(28)의 전국 투어 콘서트와 그 준비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경남 창원과 전남 여수·광양, 광주, 서울에서 공연했으며 이달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에 공개된 티빙 예능 '서울체크인' 촬영 도중 다섯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이효리가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김태호 PD는 당시를 떠올리며 "다섯 분의 브런치 모임에서 이야기가 시작됐는데, 그때 제일 기억에 남았던 포인트가 공감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체크인'은 김태호 PD의 연출작이다.

보아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TV 프로그램이 요즘 많지 않은데, 부모님부터 아이들까지 손잡고 같이 볼 수 있는 방송일 것 같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태호 PD는 또 "4분 동안의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선곡과 편곡, 안무, 퍼포먼스까지 다섯 분이 준비하는 과정을 보다 보면 이 무대를 얼마나 열심히 진심으로 준비했는지, 그런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출연자들은 이날 다섯 명이 함께 전국 투어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완선은 "굉장히 설레는 무대였다"며 "첫 무대를 정말 많이 연습했고, 연습한 걸 어떻게 더 멋있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가수로서 다시 무대에 섰다는 자체가 가장 큰 행복"이라고 했다. 엄정화가 주연으로 출연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올해 1월 촬영을 마쳐 공연에 집중했다고 한다.

이효리는 "하자고 얘기를 꺼낸 사람으로서 책임감이 있었다"며 "너무 힘들거나 재미가 없거나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다들 즐겁게 촬영에 임해주셨다"며 웃어 보였다.







정치

더보기
21대 막판 연금개혁 줄다리기…이재명 가속페달에 與 속도조절 [TV서울=이천용 기자] 21대 국회가 26일로 임기 만료를 사흘 앞둔 가운데 여야가 국민연금 개혁 방안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번 국회 임기 내에 '모수개혁'에 초점을 맞춰 1차 연금 개혁을 매듭짓자며 연일 가속페달을 밟자 대통령실과 여당은 22대 국회에서 '구조개혁'을 포함한 패키지 대타협을 하자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 대표는 지난 23일 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한 데 이어 전날에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권을 거듭 압박했다. 모수개혁의 한 축인 소득대체율과 관련해 국회 연금개혁특위에선 국민의힘 43%, 민주당 45%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는데, 이 대표는 여당 내에서 절충안으로 거론됐던 소득대체율 44% 안(案)을 받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모수개혁 난제였던 보험료율의 경우 국회 특위 차원에서 9%에서 13%로 올리기로 여야가 이미 합의했던 만큼 소득대체율 이견만 해소되면 21대 국회 임기 내에 우선 모수개혁은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전날 회견에서 "누군가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한다"며 "한 걸음을 못 간다고 주저앉기보다 반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낫지 않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