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가수 꽃비의 타이틀곡인 ‘눈물의 그림자’ 웹드라마 시나리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원찬 감독의 연출과 박건 프로듀서 콤비를 이룬 이번 작품은 6부작으로 제작되며, 가수 꽃비 스토리어게인 중 하나의 테마의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눈물의 그림자’는 철없던 시절 사랑의 불장난으로 태어난 아이를 혼자서 눈물로 키워 가는 한 여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가수 꽃비는 2023년 가요계의 새로운 기획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뛰어난 기획력을 인정받아 3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웹드라마로 제작될 이번 앨범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웹드라마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많은 기대 속에 제작되고 있다. ‘눈물의 그림자’는 감성적인 연출과 감각적인 스토리 라인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웹드라마으로 탄생하는 ‘눈물의 그림자’는 이뤄질 수 없는 관계인 두 주인공이 마음을 키워가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로맨틱한 그림체로 감정선을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많은 사람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가수 꽃비는 2023년 6월 현재 ‘눈물의 그림자’, ‘운명’, ‘꽃비’ 로 각종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그녀는 각종 방송과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