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구름조금동두천 -5.5℃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3.5℃
  • 구름조금강화 -7.0℃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서구, 아동권리주간 운영

  • 등록 2023.11.16 10:36:07

[TV서울=이천용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을 아동권리주간으로 지정, 아동의 권리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서구는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일(11월 20일)’을 기념해 2018년부터 아동권리주간을 지정, 아동의 권리를 알리고 존중하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권리 ALL 4(FOR) YOU’라는 슬로건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리인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18일 강서구민회관에서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멋진 공연에 이어 13살 마음을 가진 34살 삼촌과 34살 마음을 가진 5살 남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어른동생’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출판문화상 대상을 받은 원작을 바탕으로 대학로에서 매 회차 매진 행렬을 기록했던 창작 가족뮤지컬은 남녀노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시간을 제공한다.

 

 

같은 날 우장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아동권리를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부스 및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인권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은 연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체험부스’와 소망카드 작성, 환상의 버블쇼 공연, 인생네컷 포토존 등은 즐거움 속에서 아동권리 보장의 확산을 위한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20일 오후 2시 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강서구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수료자 18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시민강사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아동권리 교육 외에도 지역 내 아동권리 관련 행사 등에 참여, 아동의 4대 권리를 널리 알리는 아동권리 홍보단으로도 활동한다.

 

22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영화를 보며 아동권리를 배우는 ‘씨네아동권리교육’이 개최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내내 2023년 아동권리 그림 전시회가 열려 지난해 아동권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게시한다. 18일에는 강서구민회관 우장갤러리에서, 19일~24일은 발산역 2번출구 지하보도에서 진행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아동의 권리를 인식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아동의 4대 권리를 널리 확산하는 아동친화적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는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지난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 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 친화적 환경을 갖춘 지자체로서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을 핵심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우리동네키움센터 신규 개소, 염창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추진 등 아동, 청소년을 위한 시설의 개선 및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