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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 노태문 "갤럭시 AI 이제 시작…강력한 생태계 구축할 것"

  • 등록 2024.02.21 08:47:03

 

[TV서울=나재희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 AI는 이제 시작"이라며 강력한 모바일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시사했다.

노 사장은 21일 사내 기고문 '모바일 AI 시대를 열다'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를 개발하면서 구상했던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셉트들이,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고도화하면서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들로 소개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십 년간 삼성전자에서 기술 혁신과 아이디어를 수없이 지켜봤고, 이를 적용한 제품들을 개발해왔다"면서도 "인공지능 기술만큼 세기적 판도 변화를 이끌 혁신은 없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모바일 기기가 인공지능의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며, 삼성 갤럭시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며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열린 협력 철학 등을 바탕으로 모바일 AI 시대를 열고 전 세계로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갤럭시 S24 시리즈가 출시된 뒤 많은 사용자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 활용하고 있다"며 검색 도구 '서클 투 서치'와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가능하게 한 '실시간 통역', '채팅 어시스트' 등을 꼽았다.

그는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기반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접근했다"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사용자 선택권 보장으로 갤럭시 제품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갤럭시 S24 시리즈는 작은 도구일 뿐, 인공지능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많은 가능성을 열어가는 것은 갤럭시 사용자"라며 "갤럭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일상을 바꿔 나갈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겠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신제품 공개행사 '갤럭시 언팩'을 열어 첫 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선보였다.

회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를 소개하며, 이달 15∼29일 행사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중심지 카탈루냐 광장에서 체험 공간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도 운영한다.


간호법 제정 속도 낸다…'PA 간호사' 법제화 눈앞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부가 진료지원(PA) 간호사를 법제화하는 등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간호법' 제정을 지원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간사단에 유의동·최연숙 국민의힘 의원과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발의한 간호 관련 3개 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했다. 최근 발의된 간호 관련 3개 법안을 조율해 정부안을 제출한 것으로,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해 PA 간호사를 법제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3개 법안 모두 간호사의 지난해 4월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간호법에서 문제가 됐던 '지역사회' 문구는 삭제됐고, 복지부도 이를 그대로 따랐다. 앞서 폐기된 간호법에는 '모든 국민이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도록 한다'는 목적 조항이 담겼는데, 의사들은 '지역사회'라는 표현이 간호사의 단독 개원을 허용하는 근거가 된다고 주장하며 크게 반발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가 제출한 안에는 '지역사회'라는 문구 대신 보건의료기관, 학교, 산업현장 등 간호사들이 실제로 근무하는 장소가 열거됐다. 간호사의 업무는 현행 의료법에 적시된 '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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