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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4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막식 참석

“중장년층의 인력 최대한 활용하는 채용문화 확산 시급”

  • 등록 2024.07.24 09:54:0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1관에서 열린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구미경 의원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뿐만 아니라 구종원 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직무대행,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하형소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올해 열린 2024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약 70여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로 기획됐으며, 행사 당일 각 기업의 채용을 위한 면접뿐만 아니라, 서울시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는 취업상담 및 구직자의 경력설계를 도와주는 컨설팅까지 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50플러스재단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장년층 구직자는 사전신청자만 2천3백 명에 이르며 당일 입장객을 합치면 3천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작년 참가자인 2천 명을 훌쩍 넘는 수치이다.

 

구미경 시의원은 개막식 이후에도 박람회장에 머물며 행사참여부스를 둘러보며 현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경 시의원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며, 가정을 책임지는 중장년층에게는 더욱 절박하다”며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는 앞으로의 인구변화시대에 중장년층의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채용문화의 확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 의원은, 의정기간 내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사업과 운영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구미경 시의원은 재단 관계자들에게 “일자리박람회의 준비에 수고가 많으셨으며, 내년에도 더 큰 성과를 이루길 기원한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50플러스 재단의 성과달성과 중장년층의 취업증가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곧 결정"…주한미군에도 영향있나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압박성 메시지일 수도 있지만 실제 감축 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여 주목된다. 이란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동맹국을 상대로 보복성 조치를 검토해온 트럼프 행정부가 주둔 미군 감축이라는 칼을 빼들 경우 주한미군에까지 여파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축이 검토되고 있는 병력 규모 등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즉흥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상 단순히 독일에 대한 압박성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일 수도 있지만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부연한 점으로 볼 때 실제로 실행에 나설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주독미군은 3만6천명 정도의 규모다. 유럽 전체에 8만4천명의 미군이 주둔하면서 순환 배치된다. 주독미군 감축이 현실화한다면 이란 전쟁에서 독일이 적극 협조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은 보복성 조치로 해석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전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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