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1.2℃
  • 서울 11.4℃
  • 대전 12.2℃
  • 흐림대구 14.3℃
  • 울산 13.2℃
  • 광주 16.0℃
  • 부산 15.1℃
  • 흐림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20.0℃
  • 흐림강화 11.0℃
  • 흐림보은 13.0℃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당진 솔뫼성지서 10월 19∼20일 교황 방문 10주년 기념행사

  • 등록 2024.09.03 08:35:22

 

[TV서울=박양지 기자] 충남 당진시는 다음 달 19∼20일 대한민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 솔뫼성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2014년 제6회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개최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솔뫼성지 방문을 재조명하고, 2027년 예정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청년들이 중심이 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4년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에 참가한 청년과 봉사자 관련 행사, 프란치스코 교황 어록 전시 등을 통해 10년 전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10년 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은 마음의 울림과 함께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이번 기념행사는 2027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의 준비를 겸해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솔뫼성지를 비롯한 천주교 문화유산의 국제적 명소화와 함께 세계청년대회 행사 프로그램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솔뫼성지에서는 오는 7일 역사관이 개관한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