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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경태 “욱일기 단 자위함에 경례?” VS 김용현 “文정부는 선, 尹정부는 악?”

  • 등록 2024.09.11 13:55:30

 

[TV서울=이천용 기자] 장경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구을)과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설전을 벌였다.

 

장 의원은 “내년에 욱일기(를 단 해상자위대 함정)이 들어오면 대한민국 해군이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하느냐?”고 물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10일 "내년에 열리는 광복 80주년 국제관함식에 일본도 초청 대상"이라며 "자위함기를 달고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국제적 관례"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을 비롯해 모든 나라가 인정한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도 승인했는데 지금 와서 우리 정부가 하면 안 되나? 전 정부에서 하면 선이고 지금 지금 하면 악인가? 왜 그렇게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말씀하시는가?“라고 반문했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3개 혐의중 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TV서울=이천용 기자]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3가지 혐의 가운데 1개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천800여만원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다. 재판부는 김 여사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고가 물품을 전달받은 혐의만 일부 유죄로 봤다. 수수한 물품을 몰수할 수 없어 그 가액 상당액을 추징토록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영리 추구의 수단으로 오용했다"며 "통일교 측의 청탁과 결부돼 공여된 고가 사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수해 자신의 치장에 급급했다"고 질타했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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