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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광주시장, 국무총리·민주당에 '광주공항 이전 친서' 전달

  • 등록 2024.10.29 17:06:21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강기정 광주시장은 2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

강 시장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중단된 국무조정실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범정부 협의체 운영 재개를 요청하는 친서를 보냈다.

강 시장은 친서를 통해 "민간·군 통합공항 이전의 당사자는 정부다. '국방부가 전남도와 적극 협의하고 광주 비행장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대통령의 약속을 광주는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도 중앙당 차원의 특위 구성이 필요하다는 친서를 전달했다.

 

친서는 '팀 광주' 의원으로 위촉된 민주당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을 통해 이 대표에게 전했다.

강 시장은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문제 해결은 결국 서로 돕는 줄탁동시로 가능할 것"이라며 "광주·전남·무안의 노력은 세 단체장이 속한 민주당 중앙당이 나서야만 결실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악관 "이란과 첫 협상 11일 파키스탄서…부통령 등 파견"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과 이란의 첫번째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8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릴 것이며,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밴스 부통령이 협상단을 이끄는 것과 관련, "밴스 부통령은 처음부터 이 문제에서 매우 중요하고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물론 그는 대통령의 오른팔이자 미국 부통령이다. 그는 모든 논의에 관여해왔다"고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은 아울러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이란이 2주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애초 휴전 조건이었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통항을 다시 차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이는 그들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이어 "비공개적으로, 오늘 해협을 오가는 선박 통항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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