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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12월 1일(일)

  • 등록 2024.12.01 00:00:22

 

쥐띠

36年生 가슴에 품은 욕심을 버리고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48年生 사람마다 생각이 다 같을 수 없으니 다름을 인정해줘야 존중 받을 수 있어요.

60年生 항상 유비무환의 자세로 모든 일을 철저히 준비하고 기다림을 보여야 좋아요.

 

72年生 마음에서 열정이 넘쳐도 일은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해 처리해야 돼요.

84年生 열심히 노력했어도 불과하고 결과가 신통치 않아 실망 말고 다음을 기대하세요.

96年生 부족한 것을 서로 보완하면서 사귄다면 더 좋은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어요.

08年生 악한 마음을 가진 이가 물러나고 선한 마음을 가진 이가 찾아오게 돼요.

 

소띠

 

37年生 건강 상태가 좋아졌으니 활발하게 움직여야 좋으니 부지런히 움직여 보세요.

49年生 근심거리가 있었다면 비로소 실마리가 풀리고 대인 관계에서도 즐거워져요.

61年生 자신의 생각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면 끝까지 관철해 나가야 유리할 것입니다.

73年生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준비하기 좋으니 다방면으로 생각을 정리해야 좋아요.

85年生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과 같이 고생이 살아가는데 좋은 밑거름이 돼요.

97年生 자신의 생각과 취향이 비슷하여 마음이 잘 통하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09年生 주변 친지들께 안부전화를 드리는 것이 좋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해 보세요.

 

호랑이띠

38年生 너무 딱딱하게 말을 하지 말고 부드럽게 얘기를 하면 모든 일이 수월해져요.

50年生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보다 잃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 방어해야 좋습니다.

62年生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든지 알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74年生 좋은 기운이 동쪽에서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생각하는 대로 밀고 나갈 수 있어요.

86年生 장래를 위해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 지 꼼꼼히 생각하여 설계해야 좋아요.

98年生 목표를 세웠으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끈기를 보여주세요.

 

토끼띠

39年生 항상 긴장하고 살아갈 필요는 없지만 적당히 긴장하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

51年生 지금까지 마음에 맺혀있던 응어리를 풀어줄 소중한 귀인을 만날 수 있어요.

63年生 초조한 하루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벌이지 않아야 좋아요.

75年生 후회할 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뭐든지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7年生 윗사람들의 얘기를 귀 담아 들어보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99年生 배움을 이어가기 좋은 날이니 지식을 쌓아가는 하루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40年生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특별하게 변화를 추구하려고 나서지 않아야 좋아요.

52年生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하거나 어이없는 착오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4年生 배우자와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대화할 때 부드럽게 얘기하도록 신경 써야 해요.

76年生 도전과 성취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왔더라도 한 발 물러서서 관망하세요.

88年生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고 승산 없는 일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00年生 오늘은 혼자보다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뱀띠

41年生 선택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가장 안전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해요.

53年生 인맥이 재산이라는 생각으로 대인 관계에서 넓은 마음과 포용력을 보여주세요.

65年生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유지하게 되면 더 좋은 기운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77年生 순간적인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면 손해 볼 수 있으니 오늘은 음주를 삼가 하세요.

89年生 시간을 아끼고 쪼개서 활용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날입니다.

01年生 오늘은 자신의 매력과 끼가 넘치는 날이니 친구들과 모임에 나가면 눈에 띄어요.

 

말띠

42年生 고민이 있다면 속에 담아두지 말고 가까운 지인과 상의해 보는 것도 좋아요.

54年生 만남에서 좋은 운이 깃들고 있으니 기쁜 소식과 즐거운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66年生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은 능력을 배가 시킬 수 있으니 지속성을 유지하세요.

78年生 좋은 기운이 온 종일 주위에 머무는 날이니 하고 싶은 일을 해 보는 것이 좋아요.

90年生 처리해야 하는 일은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열정을 쏟아부으세요.

02年生 실패를 겁내지 않고 일하게 되면 성공이라는 진로를 알려주는 나침반이 돼요

 

양띠

43年生 오늘은 모든 일에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해도 모자람이 없으니 더욱 조심하세요.

55年生 사고수가 있을 수 있으니 오늘은 가급적 이동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67年生 힘든 상황에 처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조금만 더 분발해 보는 것이 좋아요.

79年生 뜻하지 않는 지출로 인해 금전면에 차질을 빚을 수 있으니 지출에 신경을 쓰세요.

91年生 싱글이면 새로운 장소에서 멋진 이성을 만나는 행운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03年生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원숭이띠

44年生 환경에 빨리 적응하지 못해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적응하세요.

56年生 모든 걸 혼자 감당하긴 버거우니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아요.

68年生 친구들을 만나면 오히려 좋지않으니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80年生 오늘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세워둔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92年生 주어진 일을 동료들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면 능력을 인정받을 기회가 생겨요.

04年生 공부할 땐 딴 생각은 하지 말고 오직 공부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시켜야 좋아요.

 

닭띠

45年生 지루하고 무료한 이유로 안 되는 일을 굳이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세요.

57年生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아요.

69年生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나서야 잡으니 적극성을 띄는 것이 좋아요.

81年生 스스로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남들도 귀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93年生 오늘은 이성을 만나기에 좋은 날이 아니니 다음 날로 미루는 것이 현명해요.

05年生 불평이 많은 친구로 인하여 마음고생이 있을 수 있지만 한순간일 것입니다.

 

개띠

46年生 주변에 작고 사소한 일에 정성과 배려한 것이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줘요.

58年生 휴식을 취하면서 몸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70年生 차분히 기다리는 사람에게 기회가 생기니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유리해요.

82年生 친구들과 합이 잘 맞아 의기투합하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사라질 것입니다.

94年生 외모를 보고 마음이 끌려도 조금 더 지켜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6年生 가족들과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면서 밝은 내일을 준비하는 편이 좋아요.

 

돼지띠

47年生 오랜 친구에게 연락이 오면 관계가 더욱 친밀해 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요.

59年生 힘들어도 앞을 내다보고 일을 추진해 나가면 머지않아 좋은 기회가 찾아와요.

71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83年生 자리가 불안해서 진로를 변경할 계획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세요.

95年生 결혼식을 보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앞으로 만남에 적극적으로 임하세요.

07年生 친구와 가벼운 마찰이 예상되니 깊이 관여 말고 미리 피해야 상책이에요.

 

                                                                                                          - 더사주 제공


서영석 의원, 지문 등 정보 사전등록 안내 실종아동법 대표 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26일, 경찰청이 보호자에게 지문 등 신상정보에 대한 사전등록 가능 사실과 등록 방법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찰청장이 실종아동 등의 발견·복귀를 위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지문 등 신상정보에 대한 사전등록 안내 사항은 명문화되어 있지 않아 제도 인지도가 낮은 실정이다. 유치원·어린이집·학교 등 기관별 홍보 편차와 안내 부족으로 등록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해 실제 사전등록률이 낮게 나타난다는 것이 서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지난해 접수된 실종아동 등 신고는 4만 9,624건에 이르렀으나 실종아동 발견의 핵심 제도인 사전지문등록률은 전국 평균 65%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등록 건수가 가장 많은 경기남부의 경우 이보다 30.4%p 낮은 34.6%에 불과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남부의 경찰서 기준 18세 미만 아동 1,527,606명 중 사전등록을 완료한 아동은 529,081명으로 등록률은 평균 34.

고대 구로병원, 인봉가든 현판식 진행

[TV서울=박양지 기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지난 11월 24일, 병원 내 기부공간의 공식 명칭을 ‘인봉가든(Inbong Garden)’으로 확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기존 구로병원 3층에 위치한 ‘보타닉가든’으로 불리던 공간을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나눔의 의미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병원의 기부 프로그램 ‘네이밍 기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민병욱 병원장, 김상민 홍보실장, 윤영훈 진료협력센터장,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회장, 뉴고려병원 윤영순 이사장, 영등포병원/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 유인상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봉가든’은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회장과 뉴고려병원 윤영순 이사장이 지난 9월 고대 구로병원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조성된 공간이다. 병원은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반영해 해당 공간의 명칭을 ‘인봉가든’으로 공식화했으며, 이를 통해 병원 구성원과 방문객 모두가 기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념적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됐다. 민병욱 병원장은 “소중한 뜻을 모아 주신 유태전 이사장님과 윤영순 이사장님께 먼저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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