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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설 연휴 꼭 가보세요"…세종시, 가볼 만한 곳 4곳 추천

  • 등록 2025.01.26 09:53:55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세종시는 26일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곳 4곳을 소개했다.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시가 추천한 곳은 이응다리, 국립세종수목원, 해밀단길, 베어트리파크다.

이응다리는 금강에 설치된 보행전용 교량으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해 1천446m로 건설됐다.

복층 구조로 보행 전용(상층부)과 자전거 전용(하층부)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빛 조형물들이 설치돼 있어 겨울밤 낭만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린 세종시 대표 관광명소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보유한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25개의 전시원에 3천759종·172만본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설 당일(29일)을 제외한 연휴(25∼30일) 기간 무료 개방한다.

반달곰과 함께 1천여종의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곰 테마 수목원인 베어트리파크도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꼭 가볼 만한 곳이다.

베어트리파크는 33만㎡ 규모의 숲에 40여만점에 이르는 꽃과 나무가 식재된 수목원이자 150마리의 반달곰·불곰·꽃사슴이 뛰어노는 동물원이다.

 

이재연 설립자가 젊은 시절부터 가꾼 비밀의 정원이었으나 2009년 전격 개방하면서 일반에 알려졌다.

베어트리파크는 다음 달 2일까지 오후 8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

이밖에 원수산과 원수천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해밀동 해밀5로의 해밀단길도 꼭 가볼 만한 곳에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세종시가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민주당, 李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군주 만들려 하나"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처리에 나선 것을 두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 군주로 만들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사법권을 정치권력 앞에 무릎 꿇리고 법관을 권력의 하수인처럼 부리겠다는 민주당의 위험한 시나리오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법 왜곡'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겁박하고 독립성을 흔들어 한마디로 정권의 입맛에 맞도록 사법부를 길들이겠다는 것"이라며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재상고에서 유죄 확정이 나더라도 대법원에서 다시 이를 뒤집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이어 "혹여 대법원에서 뜻대로 결과를 뒤집지 못하더라도 4심 재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지 않기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까지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판결문을 민주당이 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사법 장악 3법'이 완성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어떤 견제도 받지 않는 초헌법적 절대군주가 된다"며 "민주당은 광란의 폭주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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