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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재개관식 개최

‘실감형 독도 체험 콘텐츠로 새 단장’

  • 등록 2025.10.22 14:26:43

 

[TV서울=이천용 기자]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은 10월 24일 오후 3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자리한 독도체험관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실감형 독도 체험 콘텐츠로 독도체험관을 전면 리뉴얼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광복 80주년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125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재개관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현우 영등포구의회 의원, 오세정 서울대 전 총장, 박경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 박인국 숙명학원 이사장, 정진성 서울대 명예교수, 당산중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국회 국감 일정으로 불참하는 김영호(교육위원장)·채현일·김용태·강경숙 국회의원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함께 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실감영상실’의 신설이다. 관람객은 독도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초고화질(8K) 영상과 함께, 몰입형 4면 대형 스크린, 입체 음향 등 실감 기술이 결합된 공간을 통해 마치 독도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1947년부터 1953년까지 세 차례 독도를 조사했던 학술조사대원의 모습을 AI 복원 기술로 생생하게 되살렸다. 이 기술은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광복 80주년 특별전’에서도 활용된 것으로, 복원된 인물들의 표정과 시선을 통해 독도를 향한 학문적 열정과 수호 의지를 관람객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전시 콘텐츠도 다층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초고화질 독도 실사 영상과 최신 데이터 기반 그래픽을 결합한 전시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인터렉티브 체험물을 전시 전반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를 통한 몰입감이 자연스럽게 전시 탐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으며, 독도의 자연과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박지향 재단 이사장은 “체험형 콘텐츠로 새롭게 정비된 독도체험관이 관람객이 단순히 ‘독도를 보는 전시’를 넘어 ‘독도를 체험하며 기억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독도체험관이 독도의 역사와 자연의 의미를 모든 세대가 함께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與, 내란재판부 숙고해야…재판정지 상황 만들 수도"

[TV서울=곽재근 기자] 조국혁신당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필요성 자체에는 찬성을 밝혔지만, 현재의 방식은 위헌 논란과 함께 재판 정지라는 중대 상황을 만들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각계에서 경고가 쏟아지는 상황이라면 민주당 지도부가 충분히 살피고 숙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특별법 재판정지 초래 논란을 피하겠다고 위헌법률심판 제청 시 재판 정지를 막는 '헌법재판소법 개정'까지 패키지로 밀어붙이려 한다"며 "법원행정처와 법무부는 이미 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도 제안했다. 재판부를 구성할 판사를 어떻게 고를지를 담는 내용이다. 서 원내대표는 판사 추천위원회를 법무부 장관과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의 추천을 배제하고 대신 전국법관대표회의, 한국법학교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추천하는 위원들로 구성하는 방안, 혹은 이들 단체가 직접 판사를 추천하면 대법원장이 추천자들 가운데 임명하도록 하는 방안 등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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