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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명희 사회민주당 부대표 음주운전 적발…"출마하지 않고 자숙"

벌금형 처벌 뒤늦게 알려져…당헌·당규 미비로 징계는 받지 않아

  • 등록 2026.01.07 08:25:01

 

[TV서울=이천용 기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 출마 후보자로 거론되는 임명희 사회민주당 부대표 겸 강원도당위원장이 만취 상태로 운전했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임 부대표는 지난해 9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임 부대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결국 그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임 부대표는 적발된 이후 이를 당에 곧장 알렸으나 음주 비위와 관련한 별도의 당헌·당규가 마련돼 있지 않아 당 차원의 징계는 내려지지 않았다.

그는 정당 사정상 선출직인 부대표와 도당위원장직은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나 사건 이후 외부 활동은 자제하고 있다.

임 부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치인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올 지방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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