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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2024년 스포츠산업 매출액 84조7천억 원…전년 대비 4.5% 증가

  • 등록 2026.01.08 10:14:01

[TV서울=이현숙 기자]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이 84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4년 기준 스포츠 산업 조사 주요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제7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 승인통계조사로 스포츠산업 규모와 경영 실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7천억 원으로 전년 81조 원 보다 4.5% 늘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위축됐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결과다.

 

스포츠산업 종사자 수는 48만9천 명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고 사업체 수도 13만1,764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스포츠용품업 매출이 6.4% 늘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스포츠서비스업은 3.6%, 스포츠 시설업은 2.6%의 성장률을 보였다.

 

용품업 내에서는 스포츠 관련 무점포 소매업(온라인 판매)이 15.8%, 운동 및 경기 용구 소매업이 8.0%, 스포츠 의류 소매업이 7.4% 증가해 유통 분야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서비스업 내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업이 48.3%나 매출이 늘었고, 스포츠 경기업은 28.2%, 스포츠 여행업 13.1%씩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문체부는 업계 자금 경색을 해소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883억 원으로 편성했다.

 

또 연구개발 예산을 2025년 8억 원에서 2026년 65억 원으로 크게 늘려 스포츠 분야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만1,764개 기업 중 1만4천 개 표본을 대상으로 방문과 팩스, 전자우편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세부적인 조사 결과는 이달 중에 문체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감사의 정원’ 관련 국토부 지적사항 의견 제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 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해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은 55%로, 현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될

영등포병원,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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