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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관악구,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 ‘인공지능(AI), 세대공감’ 청렴 키워드 집중

  • 등록 2026.01.19 10:46:32

 

[TV서울=이현숙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된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청렴 행정 혁신과 조직 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청렴 소통에 힘쓰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구는 내부 업무망에 ‘청렴 스마트워크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청렴 관련 규정에 대한 사항을 Chat GPT 시스템을 통해 안내했다. 이는 직원들이 청렴, 부패방지제도에 대해 ‘대화체’로 간편하게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는 ▲간부 모시는 날 제로(zero)화를 위한 의견 접수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 익명 피해 신고 가이드 ▲청렴관악 행위규범 등 인권 침해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질의를 메인 화면에 선제적으로 배치해 직원들의 청렴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 문화 조성에 힘썼다.

 

또한 박 구청장은 명절 연휴 등 부패 취약 시기를 앞두고 MZ세대 공무원들과 함께 ‘아침 방송 청렴 퀴즈’를 진행하며 세대 간 청렴 문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퀴즈에 참여한 젊은 직원들은 “퀴즈와 소통을 결합한 방식으로 청렴에 대해 접근하니, 주변 직원들의 참여율이 높았고 호응이 좋았다”라며 “청렴을 ‘지켜야 할 규범’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 인식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실시된 직원 청렴 교육에서는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공연자가 퍼포먼스와 함께 캘리그라피 문구 ‘모두가 행복한 관악, 청렴이 시작입니다‘를 새기고, 이어서 박 구청장이 이름을 적어 넣으며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의지를 표명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 관악구청 직원들과 함께 빚어낸 결실“이라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지속 가능한 청렴 정책을 발굴 추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의원, 생활자금 융자·산재보험료 지원 등 ‘체육인 생활보호 지원법’ 대표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자금지원과 산재보험료 지원을 담은 체육인 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체육인 생활보호 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체육인의 생계 불안, 부상 위험, 조기 은퇴 등 구조적인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해 체육인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현행 체육인 복지법은 체육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정책 설계와 집행에 많은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체육인들은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소득의 불규칙성, 잦은 부상의 위험속에서도 충분한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개인의 희생과 책임에 의존해 왔다. 이에 김승수 의원은 “체육인은 국가를 대표해 경기력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직업인인 만큼, 보다 강화된 복지 보호체계가 필요하여 ‘체육인 생활보호 지원법’을 대표발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부상 위험이 높고 선수 생명이 짧아 조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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