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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갤러리 쿰, 시각장애 풍선 아티스트 고홍석 작가 전시 ‘예술은 생각하지 마’ 개최

  • 등록 2018.11.08 10:05:0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시각장애 풍선 아티스트 고홍석 작가의 전시 ‘예술은 생각하지 마!’가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쿰’에서 개최된다.

전시의 주인공 고홍석 작가는 10세 때부터 앓기 시작한 면역 질환으로 시력을 잃게 된 시각 장애인이지만 풍선에 대한 애착과 예민한 손끝 감각으로 평창올림픽을 비롯한 국내 유수한 페스티벌에 출품하고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20년 경력의 중견작가이다.

또한 지난 2017년 11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미국 볼티모어의 아메리칸 시각 미술 박물관에서 진행된 고홍석 작가의 미국 첫 전시는 미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예술은 생각하지 마!’는 외부적 요인들로 인하여 프레임 안에 갇힌 사고의 틀을 작품으로 탈피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 기획됐다.

고홍석 작가는 “풍선의 경우 공기를 넣어 커져가는 모습에서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풍선 안에 담긴 공기가 빠져나갈 때는 평온함을 느끼며 풍선으로 공간이 채워질 때 소중함은 더해지지만 한순간 풍선이 터져버리면 허무해진다. 무언가를 논할 때 늘 양면성을 언급하게 되는데 자신이 보고 경험하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공간에 산발 되어 있는 오브제와 풍선 작품으로 표현했다”며 “나를 포함하여 이번 전시를 관람한 모든 방문객이 편향된 사고에서 벗어나 그 공간 안에서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의 감정을 고루 느끼며 자신만의 결과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획에 참여한 쿰퍼니 정준원 대표는 “풍선 예술의 길을 걸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홍석 작가의 전시를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은 생각하지 마!’ 전시는 서울 성수동 ‘갤러리 쿰’에서 11월 10일 오후 17시 오프닝 리셉션을 진행하며 1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TV서울] 농식품부, 농식품 정보매거진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 발간

[TV서울=최형주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농림 축산식품부와 함께 식품 종합정보지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를 지난 5일에 발간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소비공감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의 현명한 구매를 돕는 매거진으로 분기별 1만부씩 제작되며 전국 주요 농협은행, 대형마트 문화센터, 지자체 민원실, 서울특별시와 전국 광역시 주민센터 등에 배포된다. 이번 호의 주제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차 한 잔에서 시작되는, 몸과 마음의 균형’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감 이야기: 추운 겨울철 조심해야 할 질환과 질환별 도움이 되는 차의 종류별 우리는 법, 보관법 등을 소개한다. · 농식품 공감: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 할 농식품 인증마크와 녹황색 채소의 대표 식품으로 알려진 시금치의 품종, 부위별 특징, 효능, 활용법 등을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알려준다. · 문화 공감: 영양 간식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말린 채소와 과일을 소개하고, 성석제의 소설 "투명인간"의 소재가 되었던 돼지두루치기에 대한 내용과 관련 요리법을 알려준다. · 농촌 공감: 유정임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인터뷰 기사, 그리고 조선

[TV서울] 갤러리 쿰, 시각장애 풍선 아티스트 고홍석 작가 전시 ‘예술은 생각하지 마’ 개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시각장애 풍선 아티스트 고홍석 작가의 전시 ‘예술은 생각하지 마!’가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쿰’에서 개최된다. 전시의 주인공 고홍석 작가는 10세 때부터 앓기 시작한 면역 질환으로 시력을 잃게 된 시각 장애인이지만 풍선에 대한 애착과 예민한 손끝 감각으로 평창올림픽을 비롯한 국내 유수한 페스티벌에 출품하고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20년 경력의 중견작가이다. 또한 지난 2017년 11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미국 볼티모어의 아메리칸 시각 미술 박물관에서 진행된 고홍석 작가의 미국 첫 전시는 미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예술은 생각하지 마!’는 외부적 요인들로 인하여 프레임 안에 갇힌 사고의 틀을 작품으로 탈피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 기획됐다. 고홍석 작가는 “풍선의 경우 공기를 넣어 커져가는 모습에서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풍선 안에 담긴 공기가 빠져나갈 때는 평온함을 느끼며 풍선으로 공간이 채워질 때 소중함은 더해지지만 한순간 풍선이 터져버리면 허무해진다. 무언가를






[TV서울]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