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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좋은땅출판사, ‘꿈을 꾸었다’ 출간

“어제는 무슨 꿈을 꾸었나요”
사막에서 바늘을 찾듯 신중하게 찾아 올린 조각들

  • 등록 2018.12.06 09:24:55

[TV서울=이현숙 기자] 좋은땅 출판사가 임시욱 저자의 ‘꿈을 꾸었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제1권 어제는’, ‘제2권 꿈을 꾸었다’로 구성된 시집은 저자가 버리지 못하고 묻어 놓고 있던 조각들을 조심스레 꺼내어 보인 것이다. 어제 꾼 꿈에서부터 자연과 계절에서 받은 느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잃기 싫어 놓지 못하는 사랑과 외로움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그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잃은 것이나 놓쳐 버린 것, 흘려 버린 것들이 우리의 머릿속에서 사라진 것 같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이를 다시 기억하려면 사막에서 바늘을 찾듯이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뿐, 우리 맘속 어딘가엔 그 기억들이 살아 있다. 저자는 그 기억들을 쉽게 찾을 수는 없지만 마음에 남은 것을 찾을 수만 있다면 커다란 행운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한정된 삶을 아끼지 말고 마음껏 누리며 살아 보자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인연들과 서로의 기억을 나누며 더 풍성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일상의 한 장면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자들이라면 임시욱 저자의 ‘꿈을 꾸었다’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꿈을 꾸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TV서울] 풀무원다논, 프리미엄 디저트 ‘마이딜라잇’ 선보여… 신제품 2종 출시

[TV서울=이현숙 기자]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이 프리미엄 데어리 디저트 브랜드 ‘마이딜라잇’에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풀무원다논은 요거트 제품군에서 절대 강자를 넘어, 다양한 데어리 디저트 제품군 확충을 통한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으로의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뜻의 ‘마이딜라잇’은 100년 전통 다논의 디저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요거트와 우유를 활용한 유럽 스타일 고품질 데어리 디저트 브랜드다. 12월 2종을 시작으로 내년에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프리미엄 데어리 디저트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레몬, 블랙체리, 히비스커스 등 엄선된 원료에 다논 레시피를 접목하여 디저트 전문 카페의 깊은 맛과 품질을 그대로 홈 디저트 제품으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거트를 베이스로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질감에 풍부한 맛을 더했으며,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디저트 대비 칼로리가 적고 제품의 당 함량을 덜어, 디저트를 보다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디저트 쉐이크 타입으로, 상큼한 모히또 칵테일 맛을 살






[TV서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공식 선언 [TV서울=김용숙 기자] 나경원 국회의원이 12월 2일자유한국당원내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나경원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과 헌법질서 훼손은이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섰다"며, "과도한 시장개입에 따른 자유시장경제 질서의 파괴,민주노총 등 특정단체의 사회질서의 파괴와 검찰 경찰의 무법관용,민주적 기본 질서부터 사법 질서까지우리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원칙과 가치들이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많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의원은 출마이유에 대해 계파종식, 당내민주화, 정책기능의 시스템화, 당당한 대여투쟁을 꼽으며 "단 한순간도 특정계파의 핵심세력으로 있지 않았고,어느 쪽에서나‘내편이 아니다’라는 외면에 때론 상처받으면서도꿋꿋하게 중립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미 충분한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에 자기정치보다 112명의 의원님들을 보석처럼 빛나게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평생 공직과 공적업무에 몸담았고,반듯하고 당당하게 정치활동 해왔으며,권력에 줄서지 않았고,어려울 때 물러서지 않으며용기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