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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시, '서울아레나'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 등록 2019.05.09 15:45:47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국내 최초 콘서트 전문 공연장 건립사업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제3자의 제안과 최초제안자의 변경제안에 필요한 사항을 5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120일간 공고한다고 밝혔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창동역 인근 약 5만㎡ 부지에 18,000여 명 규모의 국내 최대 실내공연장인 ‘서울아레나 공연장’을 비롯해 ‘중형공연장’, ‘대중음악지원시설’, ‘영화관’ 등을 갖춘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연면적 24만3,578㎡)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2월 ‘서울아레나’ 건립계획을 발표했고, 같은 해 11월 (가칭)서울아레나㈜가 최초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제안서는 지난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금년 3월 서울시 재정계획심의, 4월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 시의회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4월말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되었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공고기간 내에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1단계 사전적격성 평가서류 제출기한은 6월 10일 18시, 2단계 기술부문, 가격 및 공익성 부문 평가서류는 제출기한은 9월 6일 18시이다. 1단계 평가를 통과한 사업제안자에 한해 2단계 평가를 실시한다.

 

사업제안서 제출 이후 9월까지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과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0년 9월 착공, 2023년 12월 준공해 2024년 1월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제3자 제안공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민간기업의 창의성과 효율성이 도입된다면 다양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장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민간사업자들의 다양한 사업 제안이 접수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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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도봉구, 2019년 재활용 활성화 추진계획 시행

[TV서울=이천용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고, 관리하고, 점검하는 일상 속 재활용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2019년 재활용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선다. 이번 ‘재활용 활성화 추진계획’은 △공공청사 및 민간위탁기관에서의 1회용품 사용 및 반입을 완전 제로화하고,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는 단독주택 지역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구는 지난 5월 1일부터 구청사 내에 1회용품 반입금지을 전면 금지하고, 각 부서에서 1회용컵 및 접시류 구매를 금지했다. 1회용품 사용 규제에 대한 대안마련으로 각종 회의 및 행사에서 필요한 다용회용 컵과 접시 등을 구청 M4층 탕비실에 마련해 두고 대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리를 위한 식기세척기 및 살균기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봉구는 올해 ‘자원순환리더’를 양성해 주민들에게 1회용품 법적 관리기준, 올바른 분리배출요령, SNS홍보, 재활용품 모니터링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에서 환경관련분야 활동경험이 있거나 관심 있는 주민 5명을 선발해 재활용 컨설팅 교육을 마쳤으며, 5월 중 컨설팅을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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