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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김은숙 작가의 ‘더 킹 : 영원의 군주’

  • 등록 2019.08.13 11:17:39

 

 

[TV서울=신예은 기자] 최고의 히트작 메이커 김은숙작가가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와 함께 고향 SBS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주인공 이곤과 정태을역에는 각각 이민호와 김고은이 일찌감치 캐스팅되어 현재 촬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SBS를 통해 방영된다는 사실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SBS와 김은숙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은 물론 그동안 작품을 통해 함께 보여주었던 폭발적인 시너지 때문이다.

SBS에서 드라마 ‘태양의 남쪽’(2003)을 통해 데뷔하여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김은숙 작가는 이후 ‘파리의 연인’(2004), ‘프라하의 연인’(2005), ‘연인’(2006)을 연거푸 대성공시키며 단숨에 스타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또한 김 작가는 ‘온에어’(2008), ‘시티홀’(2009), ‘시크릿가든’(2010), ‘신사의 품격’(2012), ‘상속자들’(2013)까지 거의 매년 SBS에서 선보였던 작품 모두를 성공시키면서 ‘시청률의 여제’라고 불렸을 정도다.

이후에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도깨비’(2017), ‘미스터선샤인’(2018)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이제는 다시 SBS로 돌아온다.

SBS 관계자는 “김은숙 작가가 신작 ‘더킹 : 영원의 군주’를 들고서 고향인 SBS로 화려하게 돌아오게 되었다”라며 “늘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SBS와 김작가가 선보일 멋진 하모니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드라마의 연출은 이미 ‘태양의 후예’를 통해 김은숙작가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던 백상훈PD가 맡았고, 제작은 김은숙작가와 늘 함께 해온 화앤담픽쳐스, 그리고 스튜디오드래곤이 담당한다.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2019년 하반기 촬영에 돌입, 2020년 상반기에 방송되며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TV서울] 서울시, 자동차 수리비 절감 위해 민·관·정 협력

[TV서울=변윤수 기자]자동차 출고 시 장착된 일명 ‘순정품’과 품질은 동일하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부품’은 그동안 소비자 인식 및 홍보 부족 등으로 이용이 미미한 상태였다. 서울시는 품질 좋은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수리비 절감은 물론 관련 부품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소비자단체 및 관련협회와 손을 잡는다. 서울시는 더불어민주당,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자동차정비협회, 손해보험협회는 13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자동차 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소비자, 생산자는 물론 기반 마련을 지원할 관련 업계와 자치단체, 당 등 모든 주체가 참여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오병성 자동차부품협회 회장, 김운영 자동차정비협회 회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부품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차량 수리비 및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순정품’과 품질이 동일‧유사해 안심하고






[TV서울] 장정숙 의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안’ 대표 발의 [TV서울=이현숙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장정숙 의원(비례대표)이 1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제정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이하 BF)’이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한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말한다. ‘BF 인증제도’란 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이하 ‘장애인등편의법’) 및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이하 ‘교통약자법’) 상의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설치한 청사 혹은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을 비롯해 교통수단, 여객시설 등은 의무적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관련 전문 기관의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현행법이 ‘장애인등편의법’과 ‘교통약자법’으로 나눠져 있고 이에 따라 관계 부처가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로 이원화된 등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이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또한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해 3월 현안 분석 보고서를 내고 BF 의무인증 대상이 공공 영역에 집중돼 있어 민간의 참여가 저조하다고 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