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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신경민 의원, “다문화 언어 강사의 82%는 이주 여성”

  • 등록 2019.10.16 16:32:42

[TV서울=변윤수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신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다문화 학생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다문화 언어 강사의 수가 적고 관련 연수도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3년간 다문화 학생의 수는 2017년 109,387명에서 2019년 137,225명으로 3만 명 가까이 증가하였다. 경기가 3만3,482명으로 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 1만7,929명, 경남 1만,686명 순이었다.

 

초·중등교육법 제22조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다문화 언어 강사를 채용할 수 있으며, 다문화 언어 강사는 이중언어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영어 외의 외국어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이상 자격증을 가진 사람, 학사학위 소지자 등 자격 기준이 있지만 교육감이 인력 수급 여건상 부득이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교육감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부가 파악한 2019년 전국 다문화 언어 강사는 총 489명이며, 그 중 402명(82%)이 이주 여성이고 외국어 및 교육 전문가는 64명(13%)에 불과했다. 다문화 언어 강사의 수는 경기가 1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96명, 서울 80명 순이다.

 

 

강사의 대부분이 외국어·교육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다문화 언어 강사의 질 제고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2019년 기준 다문화 언어 강사 대상 연수를 실시하는 교육청은 17개 교육청 중 서울, 대구, 인천, 충남 4곳 밖에 없으며, 전북은 학교별로, 전남은 도청에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신경민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교육부와 교육청에 다문화 언어 강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실태조차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이중언어 강점을 키울 수 있도록 정확한 현황 파악과 연수 실시 등 이중언어 교육에 대한 각 교육청의 세심한 관심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금천구의회,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스마트 의정 본격화

[TV서울=관리자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2026년 1월부터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는 ▲조례안·보고서·공문 등 행정 및 의정문서의 작성·편집 지원 ▲예산 심사·조례 검토·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업무 관련 정보 검색 및 분석 지원 ▲의안·회의자료·예산안 등 각종 자료의 요약 및 핵심 내용 정리 ▲민원 검토 및 처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 정리 및 참고자료 제공 등 의정 및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핵심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 한 달간 의원과 직원 30여 명이 약 400회 이상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용 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요약, 문서 작성 과정이 간소화돼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금천구의회는 AI 기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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