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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8일부터 2001년생 올해 현역병 입영 희망자 본인선택원 접수

  • 등록 2020.07.03 14:18:40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2001년생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올해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하여 ‘2020년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가능한 입영 시기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2001년생 중·고등학교 재학생 사유로 연기중인 사람은 신청 비대상이다.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 및 병무청 앱(스마트폰)에서 가능하다.

 

누리집(홈페이지)의 경우 병무민원 → 현역/상근 입영 →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 2020년 입영일자 선택(신청) 으로 하면 되고, 병무청 앱은 민원서비스 → 현역/상근 → 2020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입영일자 신청)으로 하면된다

 

신청 시 본인확인을 위해 공인인증서 또는 핸드폰 인증 절차를 거쳐야하며,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접수 시작 일시에 맞춰 미리 준비해 신청해야 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공지사항 ‘병역판정검사 받은 해(2001년생) 현역병 입영 신청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남인순 의원, 부모에 아동학대 예방교육 의무화

[TV서울=나재희 기자] 부모 등 보호자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주기적으로 받도록 의무화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례관리 업무수행을 거부 또는 방해할 경우 과태료 부과 근거를 마련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구병)은 아동학대 예방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아동복지법」 제5조(보호자 등의 책무)에 “아동의 보호자는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의무화하고, 제26조의2(아동학대 예방교육의 실시)에 “아동의 보호자 등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교육기관에서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규정했다. 이와 관련 남 의원은 “잔혹한 아동학대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후처벌 강화뿐만 아니라 사전예방을 위하여 부모교육을 강화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2018년 아동학대사건의 경우 대부분인 80.3%가 가정에서 발생하였고, 대부분인 76.6%가 부모가 훈육이라는 명목 하에 학대를 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

동대문구, 집중호우 대비 1대1 결연 통한 소외 이웃 보듬다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가 지난달 말부터 중부 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 곳곳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취약계층 안전 관리에 나섰다. 구는 지난달 말부터 계속된 폭우에 이어서 6일 서울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주거취약계층,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의 홍수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보듬누리’ 사업으로 1대1 결연을 맺은 가구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3년 4월부터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의 삶을 돌보기 위해 ‘보듬누리’ 사업을 시작했다. 구청장 이하 소속 구 직원 1,377명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복지사각지대 구민과 1대1로 결연을 맺었다. 직원들은 각자의 결연가구에게 매달 안부 전화를 하고 가정방문을 하며 소외계층의 생활을 살핀다. 현재는 직원뿐만 아니라 민간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3,201가구가 결연 혜택을 받고 있다. 구는 6일 집중호우 및 홍수에 대비해 방문 및 전화로 결연 가구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현재까지 총 771가구의 안부를 확인해 결연 가구가 집중호우와 홍수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반)지하에 거주하는 침수 취약 결연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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