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8 (금)

  • 흐림동두천 15.2℃
  • 흐림강릉 12.7℃
  • 흐림서울 14.5℃
  • 천둥번개대전 12.0℃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4.0℃
  • 흐림광주 21.8℃
  • 맑음부산 21.1℃
  • 구름많음고창 20.0℃
  • 구름조금제주 27.4℃
  • 구름많음강화 15.7℃
  • 흐림보은 11.8℃
  • 흐림금산 13.3℃
  • 구름많음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26.4℃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종합

[기고] 제대군인과 든든한 동행

  • 등록 2020.09.29 16:25:19

국가보훈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라는 슬로건으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2020년 제대군인주간’을 선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예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제대군인주간’ 중에 모범취업자 및 고용 우수기업 현장다큐, 취ㆍ창업 멘토링 토크콘서트, 제대군인 뉴딜 일자리 강연 쇼, 온라인 취업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펜데믹(Pandemic)이 장기화 되면서 산업 전반이 위축되어 분야별로 일자리감소 현상이 나타나 제대군인들도 취업하기가 더 어려운 시기다. 주변에서 취업했다는 소식만 들려와도 축하할 일이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필자는 제대군인지원센터에 일자리발굴과 채용추천 업무를 진행하면서 제대군인 구직자들이 사전에 준비하거나 견지해야 할 사항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우선, 직무에 맞는 입사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기업에서는 채용 시 서류검토 단계에서 직무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서류는 우선 배제하고 면접을 통해 적합자를 최종 선발한다. 하지만 일부 지원자들은 자신의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은 의욕이 앞서 연관성이 없는 내용까지 나열하여 전문성이 가려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직무에 요구되는 경력 위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경험과 사례를 자기소개서에 충분히 담아내야 서류전형 통과 확률이 높아진다.

 

둘째, 경력관리에 적합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이 우선이다. 제대군인의 지원서류를 보면 군에서 유사경력은 있으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필수 자격증을 갖추지 못해서 채용추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센터에서는 회원들에게 사이버교육 무료수강, 직업능력개발 교육비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제대군인을 대표하는 지원자라는 마음을 견지해야 한다. 입사 후 권위적이거나 경직된 사고로 기존의 직원들과의 융화되지 못하는 경우 CEO가 제대군인 채용에 부담을 갖게 된다. 반대로 제대군인의 강점인 책임감과 성실성, 높은 직업 윤리의식 등으로 역할을 다할 때 추가 채용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우리 회사의 직무와 조직에 적합한지와 미래성과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고 선발을 한다는 부분을 명심하자.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혼자 준비하기보다는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컨설팅을 받고 기업이 요구하는 체질로 변화해서 도전한다면 좀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돕는 공공기관으로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단위 10개 시도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5년 이상 중ㆍ장기복무를 한 제대군인이라면 제대군인지원센터(vnet.go.kr) 회원가입을 통해 취ㆍ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취ㆍ창업 성공을 위해 여러분과 동행하며 든든한 보훈 지킴이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서울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언택트(Untact) 설명회’ 가져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는 27일 용산구 소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해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안내 등 병무행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내에서 온라인으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의 적성・전공 분야와 관련된 특기로 군 복무를 이행하고 전역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과 직업학교 재학생들에게 맞춤 제도인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고졸 이하 병역의무자가 입영 전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하여 군 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을 지원하는 현역병 모집분야로 병무청을 대표하는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또한, 2017년 접수자부터 폴리텍대학·학점은행제를 통한 전문(산업)학사 및 방송통신대학 재학·졸업자까지 지원자격을 확대했다. 설명회 후 참여한 재학생 중 취업맞춤특기병 지원 희망자에 한해서는 지원서를 현장 접수하고 본인의 적성・전공에 맞는 군 특기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도






정치

더보기
文대통령, “내년까진 확장재정 기조 유지 필요” [TV서울=이현숙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2021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확장재정을 요구하는 의견과 재정건전성을 중시하는 의견이 엇갈리지만, 적어도 내년까지는 경기의 확실한 반등과 코로나 격차 해소를 위해 확장재정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재정이 균형추가 돼 가계와 기업의 활력을 보완하고 양극화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완전한 경제회복, 든든한 국가재정’이라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중기 재정방향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문 대통령은 “국가채무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 증가 폭이 작고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편이기에 아직 다른 선진국에 비해 재정여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확장재정 운용으로 경제가 회복되면서 올해 세수가 큰 폭으로 회복돼 오히려 재정건전성 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재정 투자의 선순환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와 올해 전시재정의 각오로 재정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우리 경제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재정이 마중물이 되고 가계와 기업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다만 아직 반쪽의 회복에 그치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