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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세훈·안철수 “문 정권 심판해달라” 영등포역 앞 합동 유세

  • 등록 2021.03.30 17:23:30

 

[TV서울=변윤수 기자]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8일 앞둔 30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서울 영등포역 앞에서 집중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배현진·윤희숙 의원, 문병호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박용찬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오세훈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이 정부가 제일 잘못한 게 무엇인가”라며 “하나만 꼽기 힘들지 않은가. 저한테 딱 하나만 꼽으라면 어렵고 가난한 분들이 더 어렵고 가난하게 만든 게 제일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가 어려워진 건 코로나19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그 전부터 많이 힘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이번 보궐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을 심판하는 선거이고, 이번이 내년 대선 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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